현대자동차 공장 라인에서 차체를 조립하는 모습은 자동차산업에선 빙산의 일각임 업체에서는 이걸 완성차 OEM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이 OEM이 HKMC 현기차 한곳임
그 하부에 tier 1 tier2 tier 3 같은 수많은 수직계열화된 산업체가 떠받치고 있음
대공황 때 독일이 토목공사와 함께 자동차산업을 밀어준게 단순히 폭스바겐 조립하는 노동자 고용을 넘어 그 부품을 만드는 수많은 업체들의 고용이 진작되기 때문이었음
즉 완성차업체가 망하면 수많은 부품사들도 망한다는걸 의미함
그리고 나거한은 수출에 있어서 가격경쟁력이 없으면 시체나 다름없음 내수에 비싸게 팔고남은 잉여분으로 수출국에 싸게 파는게 현기차의 영업전략인데 트창섭의 관세업으로 그게 불가능해지면 그 파급은 나거한의 내폭에 엄청난 파급을 가져올거라고 생각함
그냥 좆소까지 전부다 망하는거임
반도체 산업도 이와 정확히 동일한 구조임. 삼성, 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정 라인에 들어가는 반도체 생산 장비, 로봇들도 수직 계열화 되어 있는 벤더사들에게서 의뢰해서 제작되어 생산 라인에 투입됨.
반도체 장비사, 로봇 제조 업체들은 그 부품을 부품사들에게서 구매해서 조립하는 구조로 돌아감.
@OWL 근데 일본은 하청이 심함?
@노괴학살자(210.104) 나는 일본은 잘 모름.
미국 디트로이트 망해버린것도 그렇고 영국 브리티시 레일랜드 망한것도 그렇고 자동차 산업이 망하는 순간 파급효과가 장난이 아닌거는 이미 역사적으로 수도 없이 증명되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