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되는거임.
세상이 얼마나 변수와 불확실성으로 가득차있는데?
자격증을 떠나서 뭐가 됐던지간에
"A만 있으면 인생의 모든 근심으로부터 해방된다"는 개념 자체가 사기인거고
그런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존재할수가 없는거임 .
문제는 한국인들이 페티시를 느끼는 서열주의, 과거시험 문화가 저런 개념이 존재하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냈고
한국에선 실제로 자격증 하나로 모든 고민에서 졸업한 채 평생을 보내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는거임.
그러다보니 한국인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도 엄청나게 좁아지고
청소년들도 자기가 정답이라고 주입받은 길에서 벗어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며 한번 벗어나면 인생을 아예 놓아버리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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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입증된 사람은 탄탄대로를 걷는다' 인것같음 실제로 매일매일이 다르고 증명을 계속해야 하는게 인간이지만 뭔가 자기들의 기준에 한번이라도 '증명'이 되면 뭔짓을해도 그게 기준이고 선이 되는게 한국인것같음
좆팔육 영포티나 그 이전의 나거한 기성세대들이 이 유사국가를 더 지옥으로 만든 원흉임, 앞으로의 결과는 구한말 유생 엔딩일듯
비슷한 예로 학업에서도 예전엔 주어가 그냥 명문대였다가 명문대 이공계로 점점 줄어들더니 이젠 메디컬 말고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줄어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