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말들을 듣는다.
열심히 안 살거면 왜 살아?
그럼 사는게 의미 없지 않아?
그럼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아?
삶에 열정이 없고 의미를 못 느끼면 죽어야 되는거 아니야?
나는 이에 이렇게 반박하고 싶다.
내가 왜 굳이 죽어야 되지?
죽음을 위해 그만한 열정과 노력과 의지를 가지고 싶지가 않다.
내가 왜 굳이 그 스스로 죽음의 과정 속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죽어야 하지?
죽음을 위해 그만한 댓가나 노력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 죽게 되겠지
이게 내가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이다.
열심히 살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또 살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저 매일을 살아갈뿐.
큰 의미도, 큰 꿈도 나에게는 남아있지 않다.
그저 매일매일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마주하고 살아갈 뿐.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의미도 없다.
그냥 살아있을 뿐이다.
누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음? 도대체 왜열심히 살아야하노? ㅋㅋㅋㅋ
삶에 목적이 없는데 열심히 살아야될 이유도 없지 자신의 삶에 뭔가 이유가 있다 목적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자임
열심히 살고 싶게 만들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던가 특히 이 나라는 개인의 의지와 동기부여를 꺾어대면서 열심히 살라고 윽박지름 그리고 너도 나도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것의 가치가 내려가지 않나? 열심히 살라고 하는 것들 치고 정작 열심히 사는 것들 못 봤음 ㅋㅋㅋ
ㄹㅇ 그런새끼들 대부분 직장에서 월급루팡임
그냥 뒤물으면 될듯함 "열심히 산다는 정의가 뭐냐고?" 그걸 누가 정의할수있냐고? 과로 장시간 노동=열심히 사는게 아니고 오히려 자기학대지
그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처벌을 줄여주겠다며 사람을 속이는 나거한 병신사회ㅋㅋ 보상은 주기 싫어서 처벌만 존나게 늘리고 짬먹고 나이먹으면 고통을 조금씩 줄여주겠다는 미친 국가 보상이나 내놓고 지껄여라 나거한 병신국가새끼야
좋은 관점 ㅇㅇ
열심히 산다는 기준이 뭐지 가만히 있는 지금 내 신체는 살아가기 위한 생물학적 프로세서 등을 자동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심장은 알아서 뛰고 위장은 알아서 소화 하고, 폐도 알아서 숨 쉬고 등등 이것들을 생각 해보면 지금 나는 충분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말 하는 새끼들은 죄다 '열심히 산다'의 기준을 자기 좆대로 말함. 조선식 노오오력 이것만이 열심히 사는거래 ㅋㅋㅋ 열심히 사는거랑 미련하게 사는건 명백히 다른거 아닌가? 그러므로 열심히 산다의 기준이 뭔지 한번 되물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