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본인이 그 팀에 완전히 일체화돼서 입에 걸레 문것마냥 쌍욕하고 찐텐으로 화내던데, 난 가장 궁금한게 얘들은 대체 뭘 가지고 응원팀을 결정하는거냐
감정적으로 결속될만한게 지구반대편 국가에 뭐라도 있음?
이점에서 국뽕단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 느껴질만큼 해축팀 응원하는 조선게들이 이질적이고 기형적임. 아니 뭐 조금이라도 본인이랑 겹치는게 있어야 응원을 하든가말든가 하지, 전혀 접점이라고는 아예 없는데 본인이 그 팀에 빙의돼서 입에 개거품 물고 응원함
살면서 국뽕들 행동이 더 정상이라 느껴지는 유일한 경우의 수가 딱 해축 조선게들임. 분명히 첼시며 아스날이며 리버풀이며 뭐시기 뭐시기 구너니 온갖 별칭 붙여가며 응원하는데, 저거들이 해축팀과 연관있는게 대체 뭔지 궁금함. 그냥 좆급식때 피파 같은 축구겜 한게 끝아님? 아예 무에서 저렇게 완전 일체화되고 눈깔 뒤집혀가며(근데 이것도 연극 같음. 분명히 화는 존나 내는데 어딘가 묘하게 어색함) 쌍욕하는게 기묘함
현지 팬들처럼 지역 연고 기반이라든가 아버지 대부터 계속 응원했으면 몰라, 갑자기 어디서 날파리처럼 날아와서 오늘부터 이 팀 응원할게요 결정하는 그 과정이 신기하노. 쌍욕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게 그 쌍욕할 정도의 감정적 결합은 얘네한테 어디서 도출됐길래 저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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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거에 자아의탁 하는거자체가 이해안감
급식때 피파한게 크지 조선에서 어린시절에 접할 수있는 오락은 운동이라 해봤자 축구, 그외에는 99프로 게임인데 조선겜은 메이플, 던파, 피파, 서든 정도였고 나머지는 외국겜이였으니 연고까지는 아니여도 계기는 저게 대부분일듯 물론 과몰입은 이해 안되긴함, 아마 일종의 현실도피라고 생각되는데
피파, 토토, 혹은 다른 팀 때문에 경기 보다가 눌러앉은 경우 등등. 그래도 소속감을 갖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다고 봄. 그럴 수도 있지. 싸우는 건 좀 부정적이지만. 다만 유명 선수 빤다며 팀 옮겨다니면서도 클럽의 팬으로 자청하면 그건 역겨움. 오타니 때문에 mlb 입문해서 에인절스 응원하는데 지금도 거기 그대로 남아있다? 그건 인정. 근데 응원팀 옮겼다?ㅋㅋㅋ
해외가 잘하는것도 있겠지만 쌍욕갈겨도 되니까
글에서 200%공감되노 실제로도 지역연고 기반으로 지역 소속감이 확장 유대감이 생기는건데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연대감이 생긴다는거냐? 무슨무슨 팀 팬이다라는 건 싹다 거짓말이야 예를들어 토트넘,맨유처럼 아예 한국인이 있어서 조선인들 잘하는 너나우@리같은 느낌으로 팬이된거면 어느정도 이해할법도한데(그마저도 특정한국 선수가 그 팀에서 뛰는기간만 팬) 무슨 입에 걸레 쳐 물면서 아스날팬이네 웨스트햄팬이네 노리치팬이네 이런건 난 다 개구라라고 봄
막말로 방구석에 들어앉아서 손가락으로 게임이나 쳐하면서 축구팬이 된다는건 개구라고 진짜로 팬이되려면 사람들하고 연대감이 생기면서 팀에 애정이 생겨야되는데 실제 현지가서 응원도 못하는 방구석 인터넷 게임충새끼들이 무슨 팀팬이라는거야 차라리 야빠새끼들이 더 진실성있음 야빠새끼들은 직접 가서 중계라도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