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 목소리 들으란 내용은 크리스트교 아닌가?
불교는 만인이 중생이라 모두의 목소리를 청취하라, 그래서 관자재보살, 관세음보살로 부른다.
보살이 재난과 괴로움에 빠진 자들에게 나타나 자비로 품는 경우니 낮은 곳이라 표현 가능한가?
불교 세계관은 인간 세계와 인간의 삶 자체를 재난과 괴로움으로 진단한다. 다 불쌍하고 괴로운 존재라 중생이라 부르고, 그 모든 중생과 미물까지 관찰하고 듣고 자비로 품는 존재가 관음보살이다.
선택적으로 보고 듣지 않으며, 중생의 괴로움이나 목숨에 차등을 두지도 않는다.
그저 평등하게 자비로 품을 뿐, 어떤 중생들을 더 평등하게 취급하지 않는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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