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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의 권장이 나라에 평점 1점테러 날리는 여러분들이 ‘이 뭔 개소리노’ 할만한 토픽.아, 안다. 선하게 사는 건 멍청이들이나 하는 거라는 코멘트들, 이 나라에서 선하게 살아서 누가 좋냐는 코멘트, 조선에서 선하게 살면 조선인들gall.dcinside.com위 글에서는
스스로의 행복을 창조해낼 줄 있냐의 여부에 따라
선악이 갈린다고 보고 있다.
나는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게 본다.
선악은 순간의 기분으로 판단하면 선이 밀린다.
기분좋게 하는 것에선 현대의 정제된 악을 이길 수 없다.
본능적 기분도 행복으로 치다면,
악도 일순간은 행복을 창조할 수는 있다.
일순간의 최대치로 비교하면 악이 우월하다.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의 판단기준은 -활력 조건이 무었인가- 이다.
악은 스스로 못만드는 것을 소진만 해서 행복하다.
감각이 옅으면 뭔가를 소진한다는 인지조차 없다.
그래서 악으로 행복하고 있는 당시에는 ,
얻고 있는 기분에 깊이 도취되어서,
뭔가 점점 더 부족해 지고 있다는 것을 못느낀다.
자신의 노력보단 남의 헌신으로 얻는 비중이 크다.
남을 손해보게 하는것이 이득의 기본으로 알고 있어,
타인의 자비에 의존하면서도 자신은 적당히가 없다.
주변을 희생시키는 감가상각의 요소만 존재한다.
선은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소진하거나
자신이 만든 것을 남과 교환해서 소진한다.
자신과 남을 성장시키면 이득이 커진다.
가치를 만드는 것이 재밌고 발전요소가 있다.
발전이 어려워도 현상유지는 된다.
그렇다! 선악의 기준은,
무었이 당장 기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해도 되는가,
지속가능성이 있는가 이다.
(라고 나는 주장한다)
오늘의 기분좋음이 아니라 ,
내일의 유지와 번영을 위한 점검과 도전.
미래시를 가진 자들의 판단과 행동이,
오늘은 광대같고 이상해 보여도,
실패하면 그저 기행일 뿐이여도,
일부는 미래시에 성공해서,
시대의 생존자들을 포용하던것 뿐이다.
인류가 이제까지 무조건 옳았던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는 옳게 되어서
생명이 이어지지만,
그 이면에는 실패의 혼돈을 감수한
티나지 않은 여러 선인들이 있다.
누구의 미래시가 맞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개개인의 선악은 남이 당장 정할수 없다.
각자가 각자의 미래를 걸고 책임있게 행동한 뒤,
스스로 인과를 돌아볼 뿐이며,
예측실패자들에게 관용를 베풀지조차 각자의 선택이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선한 것이 아니다라는 고찰을 정말 좋아하는데,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통찰을 가진다면 다 비슷하게 수렴하는듯, 그대의 통찰도 항상 잘 보고있음
선하다고 무조건 죽진 않음. 죽음의 위험을 감수함. 그저 상황이 힘들어지면 실패 후 사망률(선행의 중단)이 높아짐. 긍정적인 사고의 맹정은, 힘든 상황을 당연시 하면 선의의 희생도 당연시하게 되고, 희생을 줄이지 못하면 멸족되니까 긍정적 방임은 악인 것임.
보충설명 고마움
앞으로도 선이 즐겁길 바람
추구하는 선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지 나의 경우는 황금률 위에서 쌓아가는 필레오의 사랑임 - dc App
나는 시너지를 지향하는데, 시너지가 생각보다 잘 안된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음.
@ㅇㅇ(121.140) 홧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