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그쪽 현지사회에 동화되더라도 ‘가정 꾸리지 않기’ 하나만큼은 타협을 못하겠노이기야탈조해서 간 나라가 그 어느 선진국이던간에…뭐.. 분쟁 격해지면 나만 조용히 로그아웃해야지다른사람의 의견 (사실상 그나라 기득권이 주입한거겠지만)때문에 내 인생을 바꾸라는 행위에 학을 때고있으니까.조선이든 어디든간에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하긴 하다물론 개인 이야기라 갤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음.
가정을 꾸리든 독신으로 살든간에 결국 그 모든것은 '남자가 책임을 감수하는 입장'임에는 변함이 없음. 가끔 한녀충 분탕이 피장파장의 오류로 그럼 외녀도 똑같다노 외녀랑도 결혼하지 않는 게 맞지 않냐노 하면서 파고드는데
그것은 책임을 져주는 남자가 감사받아야할 일이고, 이것저것 따져봤을 때 할만 하니까 감수한 것일 뿐. 남자도 없이 결혼도 못해 늙어가는 한녀충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상한 말 들을 일은 아닌 게 확실함.
병원에서 일해봐서 확실히 알겠음. 가족들 먹여살리고 늙어서 아플때 돌아오는건 가족의 보살핌이 아니라 조선족 간병인임. 걍 혼자 편하게 살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