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월 실수령600충, 모은돈 1.5억, 집차없음.


친구들보단 조금 더 벌지만 사실 월 2~3천씩 벌거 아니고서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가진거 없다. 주택연금으로 부양은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사실만으로 다행이라 여긴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내 직업도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죄다 망할 것 같은데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 잘해서 몸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거 말고.. 마음의 양식 쌓기.. 통찰력 키우기..


이런거 말고 또 뭐 할게있을까.. 며칠전 건물주 아들인 친구 만나고왔는데 진짜 너무 부럽더라 일년에 절반을 외국에서 보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