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저 때문입니다.

저는 비혼주의, 무출산주의 인데

결혼해서 처자식을 행복하게 해줄 능력도 없고

결혼은 혹시 운좋게 하더라도

아기를 절대 낳기 싫습니다.

아이 낳으면 요즘 1억준다는 말도 있던데 3억 줘도 낳기 싫습니다.

그 이유는

저 같은 아이 낳기도 싫고 

이후에 배우자와 저 닮은 아이 가지고 싶다는 욕심 하나로 한 생명을 낳아서 그 생명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잘 이끌어줄 자신이 없어요.

그 아이는 부모인 나를 통해 배우고 깨우치면서 살아갈 텐데 좋은 본보기가 되줄 자신도 없고

자식이지만 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잖아요 

그래서 사실 아이를 되게 좋아하지만 아이를 낳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혹시 비혼주의, 무출산의 이유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혹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