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현대경제연구원이 한국은 1991년 북유럽국가가 경험한 경제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보고서 내용이다(안 읽어봐도 상관없다)https://m.
youtube.
com/watch?v=pPQDcw40l1w이 유튜브 영상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듯(유튜브 홍보같은건 절대 아니다.
저 채널과 관련 1도 없다)자, 이제부터 앞으로 일이년내에 시작될 경제위기를 간단히 설명해줄게.

참고로 이 내용은 국내에 어지간한 경제석학들이나 기관에 근무자들이 대부분 공유하고 있는 내용이다.
대외의존도가 높고, 부채가 많은데, 버블까지 쌓인 국가는 반드시 파멸적인 경제위기를 겪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1991년 북유럽의 경제위기다.
당시에 북유럽 국가들은 부동산 주식시장이 폭락하고,은행이 망하고, 기업들이 연쇄도산하면서, 이대로 국가가 붕괴하지 않을까하는 공포가 사회를 지배할 정도로 충격적인 경제위기를 겪었다.

당시 위기로 북유럽은 구소련붕괴 이후 러시아처럼 경제가 완전히 파탄날 수도 있는 상황에 내몰렸다.
그러나 다행히 수년에 걸친 뼈를 깍는 구조조정 끝에 극복을 했지만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언론에서는 한국을 일본에 자주 비교하는데, 경제위기,금융위기라는 측면에서는 같을 수가 없다.

이건 일본버블붕괴와 한국의 IMF의 경험에서 알 수 있다.
버블붕괴 당시 일본은 외환위기 우려가 전혀 없었고, 자산시장은 붕괴했지만, 금융부실 정리를 수년이상 지연시킬 정도의 여유가 있었고, 기업들의 연쇄적인 파산도 없었다.
반면에 한국은 IMF 당시 외환위기로 은행이 정리되고, 30대 재벌 중 절반이 해체되고, 당시 직간접적인 실직이나 파산이 100만 정도로 추산된다.

이렇게 일본과 우리는 기본적인급이나 경제체질의 차이로 경제위기가 전혀 다르게 진행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다음에 겪을 경제위기는 일본이 아니라 1991년 북유럽이 겪은 경제위기이다.
이건 이미 2008년 리먼사태때도 나왔던 이야기이고, 당시 광범위하게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지금 모든 조건이 91년 북유럽식 경제위기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이 경제위기를 못 피한다는거다.
올해말이될지 내년이 될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가까운 시기에 우리가 겪을 위기는 바로 1991년 북유럽이 겪은 형태의 경제위기일거다.
연쇄부도와 자산시장 붕괴, 은행파산, 급격한 실업의 증가.

이번에 올 경제위기는 과거 IMF위기는 별거 아니였구나라고 느낄만큼 충격적이고 파괴적일거다.
아마 경제를 넘어 국가 자체의 붕괴를 걱정해야 될 정도의 수준이 될거다.
경제위기는 최소 수년간 계속될거다.
IMF때처럼 빠른 회복,반등 같은건 이제 불가능하다.

그리고 위기가 지나고 나면 이 나라에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거다.
앞으로 올 위기의 몇년을 그냥 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기만 해도 승자가 될거다.
그러니 잘 준비하고 각오해둬라.
혹시 반박이 있다면 너가 맞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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