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도
자본주의도
인터넷도
성평등도
교육도
시스템도
경제도

모든 것들이 조선에 들어와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니, 그냥 대충 덕지덕지 바르고, 그 위에 애국심이라던지, 노력이라던지, 한의 민족이라던지, 위기에 강하다느니 별 병신같은 유사논리로만 떡칠을 하면서 강대국들 조류만 탔다.

그러니 요행히 운이 맞아 여기까지 왔지만, 다 바닥 난 거지...
내가 재밌는 건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봉합하려다가, 이제는 싱글세 도입같은 수로 끝까지 자기 것을 놓지 않으려는 조선게들의 추악한 발버둥이다.

지금 예전처럼 다시 공포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 해도, 그러다가는 진짜 봉기 일어나서 저잣거리에 머리 매달릴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다른 쪽으로만 시선 돌리는거지.
그러면서 본인들 탈출루트와 시간은 계속 벌고 있으니, 조선게들이 공공기관을 아무데도 못 믿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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