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떤 방향이든 어떤 취미든간에 상관 없어.
인생을 즐기는게 중요하지.
평소 등한시 했던 놀이동산가서 BIG5 놀이기구 전부 다 한번씩 타보기
일본 여행가서 성지에 들러서 사진 찍기
겉보기에 우와해서 보기만 했었던 클라이밍 도전이라도 해보기
게이밍 컴퓨터 맞춰서 눈독들이던 고사양 게임 하루종일 해보기
아무런 목적없이 그저 기차표만 끊어서 전국일주하기
비 내리는 날 산속에 들어가서 우산 없이 태초로 돌아간듯이 자유롭게 거닐기
늦은밤 보름달을 보며 고물같은 라디오에서 들리는 은은한 음악과 함께 캔맥 까기
평소 못해봤던 게임들 정복하기
내 자신만을 위해서 드러눕고 삶을 누리니, 매 주말마다 뭐할까 설렌다
이건 너 이런걸 해야 무조건 행복해진다 같은 정형화된 조선식 삶의 루트가 아니다
자유로운 탕핑/나만의 인생을 위해 해 볼수 있으면 즐길거 다 즐기자는거야
국탈탕중 '빠른 탈'이 아닌 이상, 실생활에 영향이 가지 않는 마지노선에서 봉급의 일정부분을 그 달의 사소한 비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도파민 과다는 경계해야 되겠지만, 적당한 도파민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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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