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방학 때 즐거이 놀고
학교에서 땡하고 마치고 오면 집에서 간식을 먹거나, 친구들과 놀거나 숙제를 하거나 그러면서 추억을 쌓고...
중학교 때는 2차 성징이 오며 조금씩 변해가는 스스로와 마주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풀기도 하며, 이성에 대해 알아가고...
고등학교 때는 슬슬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자신의 적성에 대한 고민과 매진하는 시간으로 삼고 노력하며...
성인이 되고부터는 고등학교 때 고민했던 적성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를 파는 거지.
일을 해도 좋고, 공부를 해도 좋고, 창작을 해도 좋고, 뭐든지 말이야...
그렇게 사는 게 아주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저런 루틴을 어른들이 만들고 지키는 국가는, 또 그 어른의 역할을 다음 세대에게 바톤터치할 수 있겠지.
그냥 그러한 세계에서 살고 싶었다.
나거한에 대한 한줄평은 "모두가 심신에 여유가 없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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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나거한은 국가가 아님. - dc App
여유가 없는 삶은, 국가가 정확이 의도한 것 아닌가? 여유가 없을 수록 비판적 사고가 결여된 채로 맹목적으로 물질적 가치만을 추구하며 살아갈텐데, 그것이 극단적으로 반영된 시장이 부동산 시장이고, 그 부동산 버블이 유지되는게 국가가 국민들을 통제하는 것의 주 목적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