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뒤의 모습임...

전에 할애비묘지갔다고 글썼어(오늘 첨온 뉴비인데
내가 전에 자주글썼던 출산혐오갤가서 글쓴이모드로
레종, 미개한개미치면 내가 썼던 글들 쫘악 나오니까
읽으실 분들은 읽어보시길, 아마 여기갤과 성향 맞을수도
갤홍보는 아니고 늘 그갤만 메인으로 써온거라서요...)


근데 놀랍게도 거기에 내 성씨들의 조상 공동묘지더라,
그거보고 확깨짐ㅋㅋ(급식때부터 ㅃㄹ인지했어야했기도ㅜ) 얘기듣기론 나도 죽으면 할애비옆에 묻히고,

무덤묘비칸 다채워지면 묘지열고 그 유골함들을
다 모은뒤 그 묘지공간에 커다란 구덩이를 만들어
거기에 여러 유골함들을 안치시키는거라함...

오우ㅆㅂ 나도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ㅈㄴ 꺼림칙함....내 삶의 마무리가 그들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속울렁거려ㅆㅂ


만약 나한테 자식있다면 그 묘지에 가는거고...
이거생각하니 심각하고, 자식유골이 거기로 모인다고

생각하니 비혼이 답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