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의 사례로 이야기를 해보겠다.
내 친구 말에 의하면 동기중에 한명은 아예 tv에 나오는 우영우보다 심한급이고 애가 말을 잘 못하는데도 군대에 왔다고 하더라..
왜 왔냐니까 신검에서 이런거도 안거른다드라 ㅋㅋ 즉 현실적으로 서민들은 힘들게 맞벌이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에 자식들을 캐어할 여유도 없고, 돈도 많이 들어서 병원에 못가는거임..
근데 병원 갔다고 해도 군면제 받을수 있는거도 아님. 군 면제중에서도 (특히 정신 질환쪽으로) 받으려면 검사도 기본 몇번씩 받아야 하고 어렸을때 병원 기록이 있어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드라.
근데 검사 한번 받는데 50~60씩은 기본 드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꿈도 못꾸지..
그나마 군대같은경우에는 상황이 나은편임.
요즘 장애 등록이면 더 심하다. 보통 국민연금공단에서 장애를 심사하는데 요즘은 의사 진단서가 있어도 국민연금에서 복지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거의 거부하는게 대부분임. 그렇다면 이들이 할수 있는건 행정심판쪽인데 이런거도 200정도는 깨지기 때문에 결국 장애판정도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다를바 없음 ㅋㅋ
즉 군대 면제든 장애인 등록이든 다 부모빨임 ㅋㅋ
이런거만 봐도 한국은 망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대형병원은 돈 많이 깨지는데 그냥 의원급은 6개월 이상 장기진료한 기록 있으면 인정해줌 동네 정신과에서 장기간 치료받는게 제일 가성비가 높음 - dc App
그게 이론상은 맞는데 정신과쪽은 개인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개인병원 신뢰를 잘 안함. 워낙 비리가 많아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