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무출산 갤러들에게 내가 몇번 해외주식 관련 글을 적었으니
어떤 종목을 사라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이번에 글을 적는 이유는 해외주식을 매수하더라도 가급적
개별주식보다는 ETF, 즉 펀드를 매수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겠다.
한때지만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었던 한국전력이다
나 역시 현재 한전에서 배전해주는 전기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런 주식이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년 단위로 보면 이 주식을 사고 싶은가?
또 다른 예시를 들고 오겠다.
한때 코스피 대장주이자 한 주당 가격이 제일 비쌌던 엘지생건이다.
나 역시 해당 주식에 투자한적 있었고 한국에서 코카콜라를 독점 생산 및 화장품, 생필품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였기에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중국 의존도가 심했던 회사였고 중국 쪽 수출이 시원찮은 실적을 기록하자마자 주가가 폭락한 상황이다
엔씨소프트 역시 코로나발 효과로 인해 수혜를 입은 주식이긴 하나 리니지 이외의 게임 개발이 시원찮아 주가가 계속 하락중에 있다.
그나마 코스피에서 아직까진 유일하게 버티는 삼전이지만 이 역시 언제까지 버텨줄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이다
국내주식으로 예시를 들었을 뿐, 해외주식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다
만약 코스피 개별주를 하지 않고 펀드를 했더라면?
놀랍게도 2002년 처음 시작된 날로부터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한국전력도, 생건도, 코스피가 박스피라고 놀림 받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물론 수익률은 개별주가 높겠지만, 안정성으로 봤을때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KODEX 200을 매수하는게 훨씬 정답인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국장을 도박장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주위에 절대 다수인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나름이다.
(물론 국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사람들은 예외다. 어떻게든 돈만 따면 되는게 주식판 아닌가 다만, 대부분은 수익률은 커녕 장투도 힘들어하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코스피가 이 정도인데 미국 주식 시총 순위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비전프로를 세상에 공개했지만, 혹평이 더 많고 애플카 사업 완전 철수를 비롯, AI 관련해서 뒤쳐지고 있다는 뉴스가 넘쳐나는 애플도 위의 주식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렇기에 난 항상 (미국)주식은 펀드로 보유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며 종목 추천은 매번 해줬기에 이번에는 생략하겠다.
전업투자자가 아니라면 미국 인덱스펀드에 적립식 투자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함 - dc App
펀드매니저 다됬노
그건 펀드가 아니라 etf라고 하는거야
맥락상 뭔뜻인진 알잖아
게이는 etf의 f가 펀드인걸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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