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음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럴여유가 없음
학교다닐땐 공부못하면 인생 망하는거라고 세뇌당함
그래서 재수까진 상당히 흔한편임
군대 안다치고 잘 버텨서 나오면
군대 다녀왔으니 철들어서 취준생으로 빡공해야함
취업이 힘드니 각종 스펙 쌓느라 1~2년 늦어지고
여기까지가 빨라야 26~27 늦으면 30살임
30살까지 인생 달려서 겨우 취직했는데 일반적인 가정이면
학자금대출 대학교때생활비 갚는것부터 인생 hard모드 시작이라
뭐 따로 생각할틈이 없음 집이 잘살아서 여유가 있으면 달라지지만
진짜 소수 5~10%를 제외하고 부동산이나 각종대출 때문에 이자 갚기도 바쁜상황임
평생을 일한 부모님한테 용돈을 준다? 이 자체가 여유가 없는집
부동산(서울 아파트)과 허세가득한 결혼비용, 부당한 데이트비용부담 등 갈수록 상황은 안좋아지는데
드라마만 봐서 그런가 2030이 돈이 존나 많아서 이런 상황을 다 해결해주길 원함
그런사람 연예인, 재벌, 집안자체가 잘사는 사람, 주식코인같은 도박성 투자로 돈번 일부의 사람
들 뿐임
근데 sns때문에 그 소수가 존나 자랑질함 거기에 페미,국가전복세력급 pd들이
상대적발탈감, 평균올려치기, 신데렐라식드라마 등 각종 미디어를 장악해서
서울아파트, 좋은차, 좋은학벌, 명품, 해외여행 등 이런걸 안하면 그냥 실패한 인생이 된거처럼
생각하게 하도록 매트릭스를 짜서 가둬버림
정치인들이 정책을 내면 가려놓으면 어디당 정책인지도 모르면서
아 이게 민주고 국민 보수고 진보 정치병이 걸려서 우리편너희편 나눠서 혐오할뿐임
그 결과가 인류역사상 최저의 출산율로 스스로 안락사를 택하는 나라의 탄생
디스토피아 그 자체.
성찰 없는 사회
한국인과 엮이면 되던 일도 안된다. 이 법칙을 깨달아야한다.
늙은이들이 가장 마지막에 깨달은 건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였을텐데... 이건 진리따위가 절대 아니고, 단순히 본능이 쇠퇴함에 따라 나타난 의존적 성향을 정당화하려한 시도에 불과함. 악습과 사치를 원인으로 몰락하는게 아니라 생리적으로 몰락했기 때문에 악습과 사치가 발생하는거임.
생명력 쇠퇴의 결과로 의식에서 구해진 것들(종교, 도덕, 철학, 그리고 한국인의 돈이 전부라는 환상까지...)은 당연하게도 탄생과 생성의 관점에선 맹독일수 밖에 없음.
586과 한녀 때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