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학문 배워서 취직해서 월급 얼마 타먹나 그런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 학문이 가진 가치를 보려고 하지 않음. 한국에서 유독 고고학이나 인문학 같은 학문이 천시 받는 것도 그런 이유라 생각함.


주변에서 저 고고학 전공했어요 인문학 전공했어요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그걸로 먹고 살 수는 있냐?"는 말이 돌아옴. 한국이 노벨상 수상자가 없고 세계적인 대문호가 없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