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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면서 한 번 쯤은 경영시뮬레이션을 해봤을거임.


초반에는 하청, 일감수주를 통해서 자본금을 늘리고

중반에는 R&D를 해서 자기제품을 개발하고

후반에는 자기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다져서 대기업이 되는 해-피엔딩임.



수많은 좆소 사장들이 저런 꿈을 꾸면서 창업함.

하지만 나거한 에디션을 적용하면 재밌는 이슈가 발생한다.



1. 극초반부


시작해서 자본금을 늘리는 과정에서, 일이 없다.

내수시장이 좆박았다 <-- 이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이 척박한 지옥불반도에서는 누구도 너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게임을 켰는데 일감수주 버튼을 누가 빼버림


그래서 이미 성공한 친구에 빨대를 꼽고 리베이트 주면서 초반을 버티는게

나거한 좆소의 기초 생존 전략이며,

인맥이나 수저가 없다면 여기서 1차적으로 다 뒤진다.


자영업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이슈된 약국의 병원 지원금 짤로 설명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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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반부


어쨌든 리베이트도 줬고 일감을 수주했다 치자.

돈내고 일하기 이게 조선의 품격?


뉴비 사장들은 돈 넣은거 아까워서 존나 열심히 함.

하지만 나거한에는 일을 시키고 돈을 안주는 풍습이 있다.


니가 대기업의 일을 땄든, 중견기업의 일을 땄든 그건 관계가 없다.

나거한에서는 누구도 "소송" 없이는 돈을 주지 않는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1282053035

하청업체 대금 가장 많이 밀린 대기업은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와 LS, 글로벌세아 등 대기업 그룹이 하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맺으면서 일부 하도급 대금을 법정 기한을 넘겨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의 경우 법정 기한을...

m.khan.co.kr


좆소들이 직원 임금을 체불하는 제1순위 이유이며,

살아남은 좆소는 직원 임금을 체불한 좆소뿐이다.


직원 임금 챙겨준 착한 사장들은 여기서 2차적으로 다 뒤진다.


이것이 바로 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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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반부


초반부를 넘기면 자기제품을 개발해야하는 시기가 옴.

당연하게도 임금체불하는 헬좆소는 이 페이즈로 진입할 수 없다.

누가 개발해줌? ㅋㅋ


그래서 나거한 에디션에서는 "벤처" 메타로 이 초반부를 스킵해야 함.

투자를 받고 그 돈으로 제품 개발하고, 광고하고

실패하면 좆되는 상남자식 회사 운영을 해야 한다.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빚쟁이


인 줄 알았으나, 여기서 성공하게 되면 나거한 난이도에서는

바로 귀신같이 아이디어를 베낀 "경쟁사" 가 등장한다.

누가? 대기업이 ㅇㅇ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102#home



뭐 아이디어만 놓고 보면 별거 아닐 수 있음.

하지만 좆소는 브랜드가 없어서 광고비를 100억 200억을 박은 채로 저 사태를 마주한다.


만약 압도적인 기술력이 있어서 쉽게 베끼기 어렵거나

특허권을 확보해야하는 이슈가 있다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4081.html

부품 만들었는데 “발주 취소”…‘상생 우수’ 삼성전자의 두 얼굴

“부품업체가 (삼성전자의) 발주 취소에 동의했으니, 하도급거래법 위반이 아니다.” “자발적 동의로 볼 수 없다. 납기가 지나 이미 부품 생산이 끝난 상태에서 ‘갑’의 지위에 있는 삼성전자의 요구를 거부하면 보복을 당할까봐 ‘울며 겨자 먹기’로 한 것일 뿐이다.” 지난

www.hani.co.kr



구매하겠다고 한 700억 대량발주 넣고 산다음

다 만들때쯤 되면 발주취소 환불런함

재고? 알빠노 ㅋ 뒤져


한 4년쯤 지나면 국가가 구제해준다 카더라.

이미 시장 뺏긴 좆소는 뒤져서 시체가 되었지만.....




그래서 중반부를 클리어해낸 용자들은

시장도, 광고도, 브랜드도, 제품도 스스로 A부터 Z까지 다 완성함.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면 가능하다 카더라



4. 후반부(엔딩)


누군가는 착취를 통해,

누군가는 노오오오력을 통해

나거한 에디션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봄.


그리고, 모두가 예외없이 마지막 관문을 마주한다.



삼성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8543.html

삼성 이재용씨 부부 수천억대 이혼 소송

이건희(67) 전 삼성그룹 회장의 아들 이재용(41·사진) 삼성전자 전무가 부인 임세령(32)씨한테서 이혼 및 수천억원대의 재산 분할 청구소송을 당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임씨는 임창욱(60)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이다. 법조계와 삼성 등의 말을 종합하면, 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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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도


https://www.mk.co.kr/news/society/10962077

노소영, 최태원에 “현금 2조원 달라” 재산분할 청구액 변경…이혼소송 2심 오늘 시작 - 매일경제

세기의 이혼소송으로 주목을 받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간의 이혼소송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심에서 최 회장이 사실상 완승을 거둔 가운데 현금 2조원에 달하는 노 관장의 재산분할 요구에 대해 2심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는 이날 오후 최 회장과 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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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를 했어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38789208&mediaCodeNo=257

'재산분할 5조' 나올까…권혁빈 역대급 이혼소송 전망은?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50)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이혼 소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조원 안팎인 권 CVO의 재산 규모에 더해 스마일게이트 경영에도 영향이 끼칠 수 있는 만큼, IT업계는 물론 법조계 등에서도 사건을 주목하고 있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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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은 모두 "한녀엔딩" 이다.


고로 행복을 추구한다면,

스타팅 포인트부터 나거한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