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물소들이 여자한테 관심과 약간의 희망이라도 남아있어서 "그래! 예쁜사랑이 허상이라면 나도 인싸처럼 즐겨보기라도 하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레드필에 심취했다면


요즘은 지능순으로 레드필 버리고 아예 여자에 대해 모든 시간적/정신적 자원을 끊는 일본식 절식남 테크로 가는 느낌이다 ㅋㅋ


헬스장만 봐도 매년 새해충(비하의도 없음. 헬스밈으로서의 단어) 보는게 일인데 올해는 확실히 새해충 붐이 덜한게 느껴진다.


운동 패턴도 사레레, 어깨넓어지기 등의 성적매력원툴이 아니라 진짜 그냥 무게만 치는 친구들도 다시 많이 보임


이게 헬스장만 그런가? 금토 주말저녁 헬스장 앞 주점가만 봐도 사람 예전보다 한산하고, 술집 두세군데는 아예 폐업후 임대현수막까지 걸렸더만.





어린층으로 갈수록 확실히 성별 분리단계로 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