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갤러들이라면 알고 있듯이
앞으로 세금은 점점 오를 것이고 탕핑은 매우 어려워지는게 수순임
보닌은 그에대한 대안으로 미국주식을 통한 배당소득을 들었음
미국주식이 조선주식보다 배당을 많이 주기도 하고 미국주식의 양도소득세는 조선 정부가 가져가지만 배당소득세는 미국 정부가 가져가는게 핵심이기 때문. 바로 그점때문에 계속 배당주를 추천하는거임. 주식을 안팔면 양도세를 안내도 되지만 언젠가 1번은 팔수밖에 없기 때문임
자산으로 주식을 들었는데 그러면 채권은? 이라는 질문을 할수있고 요즘 미국의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미국채를 사도 좋지 않겠냐는 질문도 할수있음. 물론 미국채도 좋은 선택지임. 미국채의 이자소득세는 미국주식의 배당소득세와 구조가 살짝 다름
세금이 14%인데 그중 2%는 조선 정부가 가져가는 구조임
물론 많은 세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조선 정부가 가져간단 점에서 기분이 좋을수 없음
그리고 현재와 같이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자를 많이 받으려면 단기채를 사야되는데 단기채는 이자를 단기간밖에 못받고 장기채는 이자를 적게 받는 문제가 있음(이자가 단기채보다 낮은 장기채는 중간에 양도소득을 얻으려는 목적이 더 큼)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미국채는 좋은 선택지지만 미국 배당주에 비해서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님을 알수있음
그래서 가져온게 브라질 국채임
말그대로 브라질 정부에서 발행한 국채고 장점은 2가지가 있음
1. 고금리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13.75%고 당연히 브라질 국채의 이자도 높음
2. 비과세
이게 제일큰 장점임. 보통 채권은 양도소득에만 비과세인데 브라질 국채는 이자에마저 비과세를 한다는 장점이 있음. 조선 정부에 세금을 안낸다는건 한녀와 좆팔육들을 간접 설거지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물론 막대한 단점도 있음
1. 환리스크
브라질은 헤알이라는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데 국채도 당연히 환전후 헤알로 사야됨. 여기서 헤알의 가치에 따라 수익이 오르락내리락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가령 1헤알에 600원이었는데 300원이 되면 수익은 반토막 나는거임. 이게 제일 치명적인 단점이고 실제로 2010년대 초반에 고금리에 꽂혀서 브라질 국채를 샀다가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음. 그래도 이자가 쎄서 이자를 따지면 원금은 회복했을거라 생각한다
국채도 국가가 망하면 못받지만 브라질의 파산 확률은 낮다고 생각해서 단점에 적진 않았음
한마디로 치명적인 장점과 단점을 둘다 가진게 브라질 국채임. 안정지향적인 투자자라면 분명히 망설여질수밖에 없음
여기서 보닌이 내린 결론은 이럼
어차피 짊어질 리스크라면 조선이 아니라
다른 국가로 하자
브라질이 망하더라도 최종적으론 조선을 설거지한게 아니라 브라질을 설거지 한 것이 아닌가? 한녀와 좆팔육들한테 돈 안바친 것만으로 이득이다 이렇게 말임
국뽕들한텐 정신승리로 보이겠지만 보닌한텐 매우 중요한 이유임
실제로 보닌이 가진 부동산을 나중에 처분한다면 상당수는 미국 배당주를 사고 여유자금을 브라질 국채에 투자할 생각도 있음
출갤러들도 탕핑을 고려해서 좋은 투자를 하길 바람
- dc official App
미래보면 나쁘지 않은거 같음. 인구구조가 지속가능하니 국가의 전망이 좋을수밖에.. (참고로 브라질 출산율이 작년 1.8정도 되네) -
요즘 중국이 중진국함정에서 못빠져나가는거 보면 인구구조가 ㄹㅇ 중요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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