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Pc방 덕분에
그동안 재밌게 놀기는 했지만

반면에 컴 스펙도 안좋고
담배냄새 심하고 시끄러운 곳도 있고
기본적인 키보드 마우스도 안되지만
주변에 겜방 없다는 이유 하나로 베짱장사 하던곳들도
존나 많았지 않냐?

그냥 사양을 딱 롤 정도만 여유롭게 돌아갈 정도로 운영하던 곳들
개많았는데 진짜 ㅋㅋ
스피커 이상해요 하면 퉁명스럽게 그냥 다른데 가라하고
학생들 많은 시간대에 가면 정신 사납고
+ 서든 WOW 피파 카트 메이플 정도만 여유있게 돌아가게 해놓고

그러다가 10년대 중반에
오버워치랑 배틀그라운드 나와서
사양 못맞추는곳, 기본적인 서비스 안되는 곳들 도태되고
얘네둘 히트할 때쯤부터
일반인들 한테 겜방이랑 게임에 대한 서서히 인식 바뀌면서

우한폐렴 등장으로 개인 컴 내지 노트북으로 갈아타면서
이때즈음에 서서히 그냥 스팀 하거나 핸드폰 게임 하거나
다른걸로 하거나(EX-스위치)
그냥 게임 안하고 혼자 다른 취미 가질래요 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물론 나는 옵치 배그 이후로 나거한 사람들과 협동 내지 경쟁해야 하는 게임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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