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보다 잘산다 어쩌고
한국이면 세계에서 경제력은 상위권이지 않냐는 등
뭐 동남아나 인도 아프리카 이런 나라보다야 훨씬 잘살겠지
근데 도대체 그게 행복이랑 뭔상관인지
그럼 지금 같은 경제상황 그대로인데 다른나라보다 못살면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건가?
행복을 꼭 돈에서만 느껴야 하는 건가
그냥 내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내가 하기싫은 일이라도 어느정도 인정받거나 최소한 무시는 안당하는 일을 하면서
어느곳에야 불합리함은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합리적인 사회에서
온화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이랑 함께하고싶은 마음일 뿐인데
그냥 먹고 자고 싸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가끔 사치좀 부리는게 인간으로서 1순위의 가치인가
나는 그냥 이런 사회에서 살기싫음 천박하고 감수성이라곤 전혀 없고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들만 가득한 사회
나거한은 사회자체가 불공평한 일들 천지에 아주 많이 정치나 제도나 가치관이나 전부 어긋났어, 아주 많이 어긋났다
좀 가난하면 어떻냐 이타적이고 온화하고 평화롭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과 함꼐하는게 훨씬 행복하고 상식은 지키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지
경제력으로만 행복의 기준을 판단하는 것도 어이없는게 그럼 지금보다 훨씬 못살았던 50년전 100년전 사람들은 지금보다 다들 불행하게 살았을까?
왜 행복의 기준을 경제력으로만 판단하는건지 그것이 가장 이해가 안 됨
한녀혼 하지마 ㅠ
아 그건 당연히 의지없지
후진국 여행 다니는 유튜버 영상보면서 드는 생각이 뭐냐면 그 나라 사람들 가난하게 살지언정 긍정적이고 표정들도 밝다는거임
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정도 많아보임
ㅇㅇ 가난하다 = 불행하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임 동남아 갔다온 사람들 다 그런 소리 하더라 생각보다 동남아 사람들이 표정들이 참 밝고 온화한 사람들이 많다고... 당장 나거한에서도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가난했던 80년대 90년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음 지금은 너무 정이없는 사회가 되어간다고
정이없는건 나거한인들이 자초한거임 ㅋㅋㅋㅋ상대방한테 좋은 마음으로 다가서는데 그거 이용해먹고 통수치고 이런짓을 전통놀이처럼 하는대
ㅇㅇ 나도 나거한에선 사람들 최대한 경계하고 살아감
한.국인들의 인생에서 의미있는 거라곤 돈 뿐임. 웃긴 건 그렇게 돈에 집착하지만, 정작 영프독이나 미국 같은 곳 비하면 그렇게 또 부자가 많거나 1인당 소득이 높지도 않음
영프독 미국에 비하면 훨씬 더 거지같은 나라지 ㅋㅋ영프독이랑 미국이 200년 300년 전부터 쌓아올린 재산들과 인프라가 얼만데 비교자체가 안 됨 근데 '그럼 영프독 미국보다 가난하니까 한국이 더 불행한 거 아니냐?'라고 하면 그건 또 개발작하면서 반박해옴 ㅋㅋ
발리갔을때 좀 없는 형편의 모습의 사람들도 다들 미소 짓고있고 행복해보이더라.. 행복의 본질은 물질의 풍요가 절대 아닌데 말이지
물질의 풍요도 당연히 행복에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일상생활을 큰 무리없이 유지하는 수준의 경제력 이상부터는 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