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회를 보면 '희망'이 없다


현재의 사회를 보면 시니컬한 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삶에 지친남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한류의 확산과 K-Culture의 확산이라는 곁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모든 이들이 넘어지고 있다


사는 것이 힘들어질수록 사람들은 국가라는 것에 자아를 의탁한다


정권의 나팔수들이 '잘 나간다'고 소리칠수록 현실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삼성, 현대와 같은 '대기업'들이 잘나간다고 외치고 한국의 '가수'들이 잘 팔린다고 해도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더 희망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노인들은 자신들이 산업화를 이루었다고 '격세지감'을 이루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3저 호황과 팽창사회에서 운좋게 시대를 타고났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이라는 우연의 일치와 세계의 합의가 이루어진 대가일 뿐이었다


이를 대부분의 기득권들은 착각하고 자신들의 능력이라고 자부한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렇게 운이 좋다는 이유로 승승장구한 자들은 자신들이 곧 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과 철학이 없이 성장해온 대가는 쓰라리다


OECD의 불행 순위에서 대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결과표다


제 아무리 물질적으로 성장해도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다면 이는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정신적 철학이 없는 이곳이 성장해온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인력'이었다


쉴틈없이 '인력'을 갈아오며 달려왔지만 정신이 붕괴한 사람들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정신이 붕괴한 시대


OECD 평균 1700시간보다 200시간이 더 긴 1900시간을 자랑하는 노동시간


그리고 일이 끝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공부


나라는 것을 인지한 순간부터 계속해서 이어지는 끝없는 줄 세우기를 위한 쓸모없는 '공부'


그럼에도 멈출 줄 모르는 이 지독한 물질주의


그러니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10대부터 80대까지 모두가 희망과 꿈을 갖기를 포기하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간다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거나 '버티'는데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그러니 출산율은 0.7이며 내년에는 0.6을 바라본다


나 하나도 살기힘든 세상인 것을 어찌 자녀를 낳고 기를 생각을 하겠는가?


가장 따뜻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인 가족이라는 바구니마저 서로를 평가하고 적대하는 곳이 된 지 오래니 말이다


이러한 삶이 지속되니 희망이 없는 느낌, 무망감(Hopelessness)가 나타나는 이들이 증가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어려운 일을 겪고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럴 때 누군가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는 희망이나 기대감이 있다면 사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은 불운한 생각을 크게 증가시킨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각자도생'과 '불안감' 그리고 '가정의 해체'를 통해 결국 사회 전체를 붕괴시킨다


사회의 붕괴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지만 한번 시작되면 멈출 수도 없다


생각이라는 것은 관성을 지니고 있고 이것을 멈추고 방향을 바꾸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한 세대가 교체되어야만 한 번 멈출 수 있고 그 다음 세대에서나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삶의 질과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환경에서 개인은 좌절감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노력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개인은 시스템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젊고 역동적인 힘이 필요하다


이미 중위연령이 46세가 넘어버린 2024년


이 사회가 과연 젊고 역동적인 힘이 있을까?


그렇다면 이 시대의 젊은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지친마음을 이 무망감을 벗어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 답은 각자의 마음속에 이미 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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