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이 지금처럼 버서커가 아닌 무출갤 탈조갤 스탠스와 비슷했던, 그 당시 주갤만의 시니컬한 스탠스로 젠더 담론을 다루던 시기가 그리움. 대략 2, 3년 전일까?

지금은 너무 괴물노괴들과 접촉하다보니 그렇게 된 건지 야수가 되어버린 유저들이 많아서 주갤의 글들을 보다보면 머리가 뜨거워짐

탈조에 강력한 동기를 불어넣어주는 갤이긴 하되, 너무 빠져버리면 자칫 외려 뇌의 리소스를 갉아먹힐 것 같음.

탈조를 목적으로 정진하고자 작심한 이후로 나거한, 나거한 소식들, 노괴들 기싸움이 더더욱 피로하게 느껴져서
무출갤 탈조갤만 하게 되는 듯. 나같은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