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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쪽은 진짜 몰라서 그럼

양해 부탁함



반도체, 치킨(먹는 치킨 맞음ㅅㅂ) 같은 예외는 제외하고


대부분의 산업이 영업이익률이 5% 이하란 말이지.

매출 100만원 올리면 '운영비용, 원자재, 인건비 등등'으로 다 빼고 남는 돈이 5만원도 안된다



근데 곰곰히 따져보면

이 나라 인프라 비용을 후려쳐서 영업이익이 저만큼이라도 나온다는 거지.


공공요금을 후려쳐놔서 공기업은 운영할수록 적자란 말야.

도로 물류? 고속도로 요금도 비정상적으로 낮음. 도로공사에 적자 누적

운용하는데 쓰는 전기? 산업용 전기요금 비정상적으로 낮음. 한전 적자 누적

굳이 이거 2개 말고도 공공기관 적자는 죄다 누적중임


다시 말해서 지금 DART같은 사이트 들어가면 보이는 기업별 영업이익은

기업 운영 비용을 정부 공공기관에 설거지 시켜서 만든 '가짜 숫자' 아님?


까놓고 말해서 조선 땅에 있는 대부분의 기업은

정부가 적자 감수하는 특이한 환경에서나 생존 할 수 있고


일본처럼 전기 수도 물류 민영화 시키면 죄다 적자 쳐맞고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건가?





어떻게 생각함?

이 논리가 맞으면 가격 경쟁력도 결국엔 적자를 정부한테 설거지 시키고 국가 미래 박살내서 만든 기괴한 이점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