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좆같은 구간들이 있음.

이건 스포츠선수, 기업가, 과학자, 연예인 등등 모두에게 통용되는 얘기임.

어느 직종이든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그것이 생업으로 연결되고 책임감이라는게 덧씌워지는 순간 반드시 좆같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요소들이 있다.

스포츠선수 들은 하기싫은 연습을 하는거고 기업가는 시장전망 조사, 인력관리 등등 이런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좆같은 구간에 대한 내성이 있고 그 임계치가 높은 인간들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한다.

이게 뭔가 프로의 레벨에 도달한다고 하면 컴포트존을 넘어서는 연습을 계속해야 하는데 그 내성이 있거나 허들이 낮은 사람들은 프로가 되는거고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아마추어로 남는거라고 생각함.

각자 그 범위는 달라서 그 허들이 낮은 구간을 빨리 찾은 사람이 인생을 보다 편하게 살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지금껏 한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내성이 높고 한국에서 살아가기 적합한 인간들이고 나같은 인간들은 그게 적성에 안맞으니까 그냥 딴 나라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