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둘러대는거고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 생명으로 낼 수 있는 노동력이겠지


진짜 생명이 소중하다는 전제라면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최대한 그 상태로 둬야하고

이미 태어나버린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고통 받으니

안락사라도 허용해서 최후엔 편안하게 해줘야하지 않나


이제 옛날도 아니고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세상임에도

그럼에도 대부분 평생 고통받다가 죽어야한다니

노예는 마지막까지 노예여야 한다는건가

끝엔 사람으로 죽고 싶다는게 그렇게 아니꼬왔나


누굴 위해서 태어났으며 누굴 위해서 살아야하는건지

난 오늘도 얼굴도 모르는 주인을 위해 살고 있다

이게 당연하다는 사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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