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반 서민들은 아무리 돈을 악착같이 모아봐야 양털을 매번 깎이는 양처럼 착취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없었음

유년기(사교육) - 성인(결혼) - 노년기(병원)

아무리 개인이 잘나고 운이 좋아봐야 저기에 걸리면 기득권 아닌 이상 돈 토해내진 다음 버려지는거임 근데 그 매트릭스가 붕괴된거임

아무리 교육받아봐야 좋은 일자리는 끼리끼리 해처먹으니 어중간한 수준의 교육은 무의미하니 교육이 붕괴되고 결혼은 뭐 말안해도 알거라봄

마지막으로 남은 매트릭스가 병원으로 대표되는 의료인데 지금 일어나는 의대붐도 이거에 기인한다고 본다 사람이라면 생명을 포기 못하리라 보는거지

근데 이것도 오래 못갈거라 본다 병원에 돈 갖다바치고 희망고문만 당하다 의료파산해서 나앉느니 그 돈 죽기전에 전부 다해먹고 대충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점점 늘어날거 어짜피 1인가구가 대세가 된거 재산 놔두고 죽어봤자 국가가 회수할거기 때문에 더 그럴거임

그리고 더 재밌어지는건 그거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혼자 죽긴 억울하니 길동무를 데려가겠다고 하는 경우 정말 누구도 막을수 없음 ㅋㅋ 어짜피 시한부 목숨에 무연고 사망자 확정인 상황에서 감옥이나 사형이 두려울까?

당장 대구 지하철 참사의 범인 김대한도 실패했지만 똑같은 마인드로 저질렀고 200명 남짓한 목숨 날려버리는데 필요했던건 주유소에서 산 휘발유 한통이면 충분했음

앞으로 의료쪽에 볼만한거 많이 생길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