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인데
두발규정,야자강제학습,보충학습 등등
부조리한거는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다 당했음
진심으로 군대가 중고딩때보다 인권더 챙겨주더라
일과이후엔 터치도없고
고딩때는 석식먹고7시부터23시까지 야자
야자끝나고 학원가고
이게힘들어서 7시에 학원가려고했는데 안빼주길래
도망가니까 뺨때리고 걷어차고
나는 과거로돌아가면 선생들한테 권상우처럼 씨바마
욕 갈겨버리고싶다.
보충수업도 애초에 돈도강제로내고 듣보잡 출판사 교재사서 수업하는데 진짜듣기싫더라
부모 선생과의 갈등은 항상 공부 입시였음..
아니 막말로
국가대표 현역 프로선수들도 이정도로 훈련안한다.
말이되나이게ㅋㅋㅋㅋ
진짜 과장안하고 개좆소도 이정도로는 안부린다
심지어 고3땐 토요일도 학교오라고부르더라
왜청년들이 좆소죽어도안가고 워라밸 외치겠음?
10대20대 행복하지않았거든
근데 노동은 당연히 힘드니까 근무시간이라도 짧고싶은거야 오래 많이 길게하는건 쓰레기능률이라는건
대부분 다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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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탈조선 하니까 인생이 처음으로 행복해짐 ㄹㅇ
행복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껴 봄
놀토 있던 시절엔 놀토 아닌 주 일요일에도 고3 학교 오라함
ㄹㅇ학창시절에 뭔가 추억이 없음 계속 공부공부만 하다가 인생 황금기를 취준생 마냥 보냄
ㄹㅇ 그 긴 학교생활동안 그나마 추억이라고 있는게 친구들이랑 시험 끝나고 pc방에서 게임한거 밖에 없음 - dc App
진짜 한국을 망쳐버린 정신 나가버린 시간표였지 - dc App
학교 근처 PC방 있었는데 야자 시간에 주기적으로 학교 선생들이 잡으러 나옴 ㅋㅋ 미친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