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관련해서 글을 씀
나는 개인정보란 정말 민감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수집하는건 위험하고, 이 수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선 보다 높은 보안의식이 필요 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친구들중 it엔지니어 있어서 보안 관련 얘기도 자주 듣고 이야기 했다
금융사들도 개인정보 털리는게 흔한일이고
회원가입시 (선택) 체크 한 사람들의 정보를 1,000원 수준으로 서로 사고팔며 광고에 이용하는게 관례였다고 들었다
- 한국은 다른 선진국 국가들과 다르게 개인정보를 너무 쉽게, 많이 요구한다
선불 pc방 조차도 핸드폰인증(이름+민번+전화) 이메일 주소 입력 요구하고있다
과연 그 개인정보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아주 철옹성 처럼 잘 관리 되고 있겠지?
어이없게도 정부조차도 털리는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영세한 자영업자한테는 기대조차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알리나 테무의 사용을 저지하기 위해서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된다고 뉴스에서 이야기하지만 자영업자, 금융사, 통신사와 같은 대기업과 국가에서 털려 중국으로 흘러 간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쉽게 얻어내고 관리도 안되는 개인정보는 흘러 흘러 어둠 세계로 흘러간다
그리곤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기에 당하도록 만든다
결국 국가는 못배우고 가진것 없는 서민들을 더 나락의 수렁으로 빠트리고 있는것과 다름 없다
얼마전 알뜰폰을 저격하기위해 ”대기업 회장님도 털렸다“ 라고 뉴스에서 이야기 했지만 과연 알뜰폰의 허술함 때문일까? 개인정보를 개 좆으로 알도록 만든 사회의 책임일까? (메이저 3사의 알뜰폰 죽이기라는 의도가 있는 뉴스여서 반대로 어이가 없었다.)
보이스 피싱을 당한 사람을 욕하는 한국이 맞을까? 개인정보를 개 좆으로 알도록 만들고 방치한 국가의 책임일까?
누구를 위한 개인정보 수집인가? 다른 선진국들과 다르게 이토록 쉽고 허술하게 개인정보 수집을 국가에서 종용하는것인가?
인터넷이라는 작은 익명성 공간조차 허락하지 않는 국가
검열과 감시를 하기위해 어떤 사이트든 회원가입을 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국가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해 결국, 국민들은스펨메일과 스펨전화 보이스피싱으로 고통받는 국가
그저 유사국가답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