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틀이라 옛날얘기긴한데
내가 한창 학교다닐 00년대때에도 나는 곧잘 한국을 비판하곤 했음
근데 그때 한국을 까면 뭐라고 조리돌림했는지 아냐?
왜놈 쪽빠리 친일파였음 그렇지 않고선 cage나라를 깎아내릴수가 없다고ㅋㅋ
애국심은 아무리 과해도 부족하지 않다는
파시즘적인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돌았고
한국에 대해 나쁜소리 하나만 하면 그렇게 한국 싫으면 일본으로 떠나라
쪽빠리 새끼야 같은 소리가 당연한듯이 나왔다
그렇게 나는 00년대에 나도 모르는새 일본인이 되었음ㅋㅋㅋ
그리고 10년대 후반부터 20년대 초반인 지금
과거와 똑같이 한국을 비판하지만 내 국적은 어느새 중국인 조선족이 되었음
이건 지금도 흔하지?
한국에 대해서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어딜가든 안가리고 달리는게
중국 조선족 느그나라로 이런 소리임
지금의 사회문제는 오로지 중국인 조선족들이 한국 내분을 위해 분탕질하는거고
거기에 당하지 말고 한국인끼리 뭉쳐야 한다
한국까는 소리들은 무조건 다 조선족들이 분탕치는거임
이런 또다른 파시즘적인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옴
그렇게 나는 20년대에는 나도 모르는새 중국인이 되었음ㅋㅋㅋ
가만보면 레파토리가 똑같을거임
단지 그 시대에 한국이 어느 나라를 적대하고 있느냐일뿐
한국을 까면 그 시대에 한국이 적대하는 나라의 국적을 얻을수있음ㅋㅋㅋ
만약 한 10 20년 뒤에 러시아를 적대하게 된다면 난 러시아인이 될거고
필리핀을 적대하게 된다면 필리핀인이 되겠지
내가 죽을때쯤 됐을때 난 도대체 몇개국적 능력자가 되어있을까?ㅋㅋㅋㅋㅋ
날 꺼삐딴 무붕이라고 불러주지 않으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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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ㅠㅠ 멍석말이 당했네 진짜 개썅조선 개새끼들
난 실제로 우크라 나치문제 꺼내면서 지원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더니 러시아 간첩소리 들어봄 러시아도 같이 깠는데
'일본인아니냐'라는 반응, 많이 들어봐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