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보면 이곳이지만 크게보면 g7 이라 불리고 더 파보면 그냥 미국.


그것도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한마디 손가락 휘저음 한번에 


파도에 휩쓸리려다니는 조개처럼 이리저리 다니는게


참 뭣같지 않냐?


나는 무출산이유가 이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거대한 인간사회의


정점인 소수의 의지대로 흘러흘러 간다는게 참을 수가 없다


그걸 또 다른 생명을 낳아서 겪게 하고 싶진 않다


정말 이건 불쾌한 경험이라 생각한다.


자유가 있다 생각하지만 그 틀이 너무 커서 인지를 못할 뿐 어쨌든 거대한 어항안에 있는 불쾌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