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남자 꼬맹이 보면 '아 얘도 입시로 머리 깨지고 군대, 알바로 혹사당하겠구나, 인싸호소인 짓만 하지 말아다오' 하는 생각이 나고
여자 꼬맹이 보면 '얘도 중학교 교복만 입으면 쌍수하고 보빨받으며 문란하게 살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에 탈 때마다 팔 닿았다고 무고당할까봐 차렷자세로 서 있고, 몰카 무고당할까봐 핸드폰에 야짤 하나 안 넣고 다닌다.
남자라고 안심할 수도 없는게, 앞에서 훈수두고 뒤에서 뒷담화 할까봐 항상 신경 곤두세우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함.
아씨발 그러고보니 무고 위험이 있으니까 나도 폰 야짤은 다 지워야겠다.
어떤 무고썰 보니까 경찰이 폰 내라고 협박하고 포렌식 돌려서 3개월 뒤에나 돌려 받았댄다.. 개인 사생활이 없는 미친나라임
ㄹㅇ 나도 폰 야짤은 보안폴더에 옮겼긴 했는데 슬슬 컴으로 옮겨야겠음..
내생각하고 소름돋게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꼬맹이들이 더 불쌍해 보인다 특히 흘수저 (양아치 될 부류는 제외)
남자애들보면 입시공부에 군대가야되서 불쌍해 보기이기는 하는데 한편으론 인싸호소인 서열질하는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반감생기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