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뮤지컬에 문외한인 나도 알 만큼 여초픽이라 그런지 주변에 한녀 존나 많더라. 시발 이거 보다가 성무고 당하면 어쩌나 존나 쫄리면서 봤다.
여초픽인 만큼 성덕처럼 뮤덕도 있을텐데 덕질하는 배우가 많을수록 완판에 영향을 끼쳐서인지 몇몇 인기 있는 배우는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그 탓에 뮤지컬표 하나에 10만은 가볍게 넘어가는 거 보고 존나 창렬이라 생각함. 확실히 뮤지컬은 나랑은 안 맞는듯. 그냥 애니나 영화 쪽이 더 내 적성임.
제일 중요한 건 스토리인데 한국인 얼굴에 한국어로 진행되다보니 극이 진행될수록 만감이 교차하더라 ㅋㅋㅋㅋ. 한녀가 이입할만한 요소도 몇몇 보이고 ㅇㅇ. 결론은 재미는 있었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하필 그걸 골랐노
여자 하나에 남자 셋이 매달리는 장면 있는 것부터 K화될 요소가 너무 크지
ㅇㅇ 보면서 아 이 작품을 한녀들이 왤캐 빨아대는지 알겠구나 싶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러 갔다가 내용 보고 당황함
엔터 좀 쳐라
수정함
김해공 나방금 보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