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디파이언스 해보길 추천함. 진짜 보급이랑 인력 개후달려서 주력이지만 추가 분대 얻기힘든 구미군 잔당조직 파운더스랑 숫자는 많지만 성능 후달리는 무브먼트 민병대 데리고 기계, 범죄자, 카르텔 등이랑 싸워야 하는데 저난이도는 익숙해지면 50대1 교환비로 미션 완수 가능하지만 난이도 어려움이면 강화방탄복 퍽 찍은 파운더스 보병조차도 어중간한 중간 방어력 건물이나 평지 포복 자세 정도론 아차하는 순간 분대원 절반 죽어나가는건 순식간임 민병대면 평지에 있으면 총격당하면 아차하는 두세명 눕고 순식간에 전멸
800명을 처치해도 아군 병력 20명 정도 죽어나가고 누적되면 두세판 만에 인력손실 감당 못해서 분대원 정원 못채운 부대 데리고 싸우다가 분대 삭제당해서 사라지고 지랄나는 게임이라 보급과 인력손실 최소화에 온몸을 비틀어야 함
스타처럼 그냥 자원으로 병력 막 뽑아다가 갈아넣는 게임만 하니 군대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다
800명을 처치해도 아군 병력 20명 정도 죽어나가고 누적되면 두세판 만에 인력손실 감당 못해서 분대원 정원 못채운 부대 데리고 싸우다가 분대 삭제당해서 사라지고 지랄나는 게임이라 보급과 인력손실 최소화에 온몸을 비틀어야 함
스타처럼 그냥 자원으로 병력 막 뽑아다가 갈아넣는 게임만 하니 군대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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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획 짜고 그러는 게임이 인기있는걸 본적이 없음
군인도 몇천, 몇만명씩 굴리면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숫자로 보일 뿐이지 - dc App
스타나 이런건 공격당한다고 하면 보고 미끼부대 남기고 별짓 다하고 아무리 죽어나가도 신경 안쓰는데 디파이언스의 경우 'Man down' 'We lost man' 'Out of ammo' 소리 들리는 순간 신경 확 곤두섬
맨날 스타 같은거만 하니 민간은 물론 국방부 잡것들 조차도 그런데 매몰되는거 아닌가 싶다 그저 마린 scv 하나 죽은거 수준으로 치부히는거
한국은 더이상 몇천명, 몇만명씩 숫자로 굴릴 여력이 안되는데도 2차대전 국방군, 소련군보다도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귀하다는 걸 실천하지를 않으니 ㅋㅋ - dc App
효율성도 아님. 그냥 쓰다버리는 일회용품 취급임. 스카이넷이 구식 양산형 터미네이터 취급하는 수준임
사실 아까 말한 man down, lost man이라는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게 정상임. 지휘관 입장에서는 병사들을 숫자와 선으로 봐야만 판단할 수 있지만, 동시에 low level에서 직접 뛰는 병사 입장을 생각해봐야겠지. 모랄빵, 사기저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전술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 계급을 떠나 인간대 인간으로 군인을 볼때만 가능하기 때문 - dc App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략 게임은 이걸 반영하는 걸 본 적이 없음. 존나 단순하게 골드 얼마, 석탄 얼마 넣으면 유닛 뽑히고 그거 걍 투입하면 끝임. 유닛이 사기저하 나서 전투를 거부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고 그냥 죽을때까지 싸우기만 한다. 그냥 커맨드 넣는대로 병력이동이 무조건 되니 현실에서도 그게 가능한 줄 아는 건가? - dc App
개인적으로 자원 쳐넣는다고 병력 나오는 게임 싫어하는게 그냥 인간을 로봇으로 보는 기분임.
ㄹㅇㅋㅋ 그렇다고 스타, 클오클처럼 전략적인 깊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게임들은 머리 굴리면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한국전쟁 2030과 같은 본질을 공유하는 게임만 한트럭임 - dc App
찾아보니까 그냥 양산형만도 못한 병신 똥겜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