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극적인 뉴스가 나오면 희한한 현상을 발견하게 됨
예컨대 군부대에서 000일병이 순직했다는 기사가 나오면
슬픔에 관해 보통 두 가지 반응이 나온다.
- 젊은 나이에 얼마 누리지도 못하고 죽어서 불쌍하다
- 저사람 부모님은 얼마나 슬플까
한국인들은 어떠한 반응이 더 친숙할까??
내가 생각하기엔 후자의 반응이 압도적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특성인 것 같음
비슷한 표현을 누군가의 자살 말릴때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정말 재밌는 나라임
예컨대 군부대에서 000일병이 순직했다는 기사가 나오면
슬픔에 관해 보통 두 가지 반응이 나온다.
- 젊은 나이에 얼마 누리지도 못하고 죽어서 불쌍하다
- 저사람 부모님은 얼마나 슬플까
한국인들은 어떠한 반응이 더 친숙할까??
내가 생각하기엔 후자의 반응이 압도적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특성인 것 같음
비슷한 표현을 누군가의 자살 말릴때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정말 재밌는 나라임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러네. 꼭 사람을 "누군가의 무언가" 어느 조직의 누구 어느어느 부모의 자식 이런식으로 바라봄. 그 개인 그 자신으로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그러니 그 자신이 어떤 안좋은일을 겪을때도 저 사람의 부모는 저 사람과 얽힌 누구누구는 어떨까 이런식으로 평하고
댓글느낌은 반반 본거같은데
이거 관련 글 있었는데 volk 아재 글이었음 ㄱㄷ - dc App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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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달리 관계에 집착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예전에는 동아시아 특징이라고 물타기했지만 결국 한국인의 종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