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 남편의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시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우는 과정


장가 - 장인어른의 집에 얹혀 살면서 장인의 일을 도우면서 농사를 배우는 과정



이거임, 그리고 그 나이는 20세 이전이었음



한국의 윗세대는 이런 책임을 버림



왜냐?


16~20세 사이의 사춘기 ( 생물학적 발정기 )는



남여 모두의 성적인 능력이 최상이고 수태능력 또한 최상인 상태임



이때는 공부를 할 시점이 아니라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야 될 때임



근데 한국사회와 윗세대는 이것을 점점 늦춰왔음



'그냥 대학보내면 집안 건사하고 거나하게 먹여살릴것이다'


라는 


'대학코인'을 태우기 위해 자기 아들과 딸의 인생을 버린거임



이걸로 인해 16~20세 사이에 좋은 여자를 좋은 남자를 만나서 섹스하고


둘사이 사랑의 결실인 아기를 낳은 사람은



'낙태'를 해야했음



그게 이전까지의 한국 사회임



유교가 벗겨져나가면서 감히 생명인 '아기'이자 


자기 손자 손녀를 썰어죽인다는 것에 동의한 부모세대가



사실상의 출산 가능성을 반절 이상은 거세한거임



이것이 결국 아기는 낳을 수 없지만 섹스는 할 수 있다


'자유연애'라는 것으로 포장 된거임



결국 페미나치년들도 문제지만 윗세대의 문제도 엄청나다고 봄




왜? 16~20세의 자기 아들과 딸이 정분이 났을때 결혼을 안시킴?



왜 자기 아들과 딸이 아기를 가졌을때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키워주지 않았음?




그래놓고 낳아놓은 자식들에게 부양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세대



그게 지금의 부모세대고 586이다




페미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온거지



농촌사회에서 도시사회로 변하면서



조부모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방기하고 자녀들에게 전가했으며


자손을 썰어죽이도록 조장하고



성적 능력과 매력이 극대화된 발정기에


여학교, 남학교 등으로 '학업'에 열중하라는 식으로



자식세대를 거세한 것이



한국의 결혼율 추락과 출산율 바닥을 만들었다고 봄




그리고 가장 대학을 많이 간 세대는



'레디메이드' 인생이 된거다



대학교의 고급 교육은 받았으나 



몸이 갈려나가는 공장 힘쓰는 일과, 아무도 안하려고 하는 조선소 용접일 말고는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586세대의 자녀 대학코인 붐이 일어서 


대학에서 고급노동자를 기성품처럼 찍어냈는데



막상 할 일은 없는 것



그게 한국 사회 정체의 이유임




예전에 '교실이데아'라는 노래에서 나왔던



'모두가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모두가 똑같은 대학교육만 받았을때 과연 40년 전처럼 대학만 나오면 면장을 할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대학코인 투자가 실패했고



자식들은 물려서 시체가 되어있는 것 ( 대학 4층에 흑우 있어요 )



이게 한국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