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앞써 글을 읽다보면 초반부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지고, 반론하고 싶어지며, 관리자라면 분탕을 의심할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전 출산율갤부터 현재 무출산갤에 이르기까지 게시판의 의견에 100% 동의하며 해당글은 기우이자 우려이고,
어쩌면 불가항력적인 단기간이자 마지막 변수에대한 예방주사임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필자가 글을 적은 목적은 혹시 모를 폭풍에 대한 최소한의 인지에 있으며, 충격을 알고 맞는것과 모르고 맞는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말하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하자면 이 글은 개인적인 사견이자 추측이다.
몇주후에 4월 통계청 인구동향이 발표된다.
행안부 발표치에서 상당한 증가가 나타났기에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일단 전해년도(2023년) 4월의 출생아수 감소폭 무려 12.5% 였다는 점, 당해(2024년) 3월 행안부와 통계청 수치에 괴리가 있다는 점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존재하지만 4월 통계청 발표에서 상승이라는 예측을 부정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자가 이 글을 적는것은 이것이 단지 4월 한달의 일탈로 끝나지 않을수 있다는 우려를 전하기 위해서다.
더 나아가 필자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적어도 2028년까지 적어도 출생아수에 대한 일정분의 증가는 감내해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우려를 증폭시키는 3가지 근거를 먼저 제시하자면
2022년도와 2023년도의 혼인건수다.
이는 물론 코로나시기의 반작용으로 일시적이라 생각할수 있겠으나,
그것이 과연 일시적인가에 대한 질문은 차지하고, 집중해야 할것은 특정달의 혼인건수 증가다.
2022년 8월부터 소폭 증가하던 혼인건수는 2023년 1,2,3월 3달동안 평균 19%의 혼인증가를 만들었다.
다행인 점은 증가세가 둔화 및 정체했고 해당 혼인건수 반등에 일정부분 코로나 특수가 반영되었다 추정되는 점
결국 중요한건 총 혼인건수로 2022년도와 2023년도의 혼인건수는 변동폭은 미미하단 점을 들수있겠다.
혼인이 곧 출산으로 귀결되지는 않겠지만 2023년 특정 3달평균 19%의 혼인건수 상승의 일부라도 2024년도에 적용될수있음을 고려하고,
혹은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언젠가 반영될 불길한 변수임은 틀림없다.
만약 저 기간내 혼인건수증가가 2024년에 반영되고 있는것이라면 출생아수 증가는 4월 한달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다.
이와 연관해서 통계청의 발표중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단기 예측에서 통계청의 정확도는 상당한편이며, 통계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국가기관의
브리핑으로 실제 증가한 특정기간내 혼인건수 통계에 대한 자료와 함께 2024년 하반기의 불길함을 고조시킨다.
물론 통계청이 늘 그러하듯 행복회로의 블러핑일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건 모 커뮤니티 사이트(FM)에서 퍼온것으로 사실인지 확인할수는 없으나
해당 게시자는 위 표가 정보공개청구을 통해 얻은 임신등록신청건수라 한다.
임신등록신청건수가 곧 출생아수가 아닌것은 통계청 발표 1,2,3,월의 출생아수 수치와 괴리가 있음으로 알수있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2024년 1-4월의 임신등록신청건수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상당부분 증가함을 알수있다.
이 자료가 사실이라면 2024년도 하반기의 반등을 우려하지 않을수없다.
사실 필자는 이런 상승에 대해 좆같긴하지만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고, 지금까지 보합-하락추세를 유지한것만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보다싶이 1991년부터 1997년도 까지 이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전 5년 평균 출생아수보다 평균 7-8만명이 많은 세대다.
성비가 100 : 111-115정도로 차이나긴하지만 여전히 여아의 수가 이전 5년전 평균보다 35000마리 정도 많은 수치이며
해당 세대의 혼인/출산 의지가 낮다하지만 산술적으로 한해 35000쌍의 성욕부산물배출기가 더 존재한다는건 출생아수 증가를 우려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이 올해를 잘 넘긴다 하더라도 여전히 2028년까지 불길한 위험은 상존하며 출생아수의 반등은 어느정도 상수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근거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걸어볼만한 기대는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출산율이다.
출생아수는 증가할수 있지만 출산율은 보합 정말 잘된다면 하락을 유지할수있다.
이건 합계출산율에 대한 좆무위키 펌이다. 필자는 출생아수의 증가를 우려했고, 출산율도 증가할수 밖에 없지않을까하는 좆같음을 곱씹으며
기존의 자료를 훍던중 의문을 발견했다. 출생아수와 출산율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게 아닐까하는..
모수가 줄어들면 출산율이 높아도 출생아수가 줄어든다. 그렇다면 역도 성립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졌고, 필자가 이해한것대로라면
출산율은 비율이다. 출생아수는 모수의 증가로 늘어날수있을지언정 출산율은 모수에 비례하는것이니 줄어들수 있는것이라 생각했다.
좆무위키에서 펌한 년도별 출생아수 - 출산율 표다.
내가 파란색으로 칠한년도를 보면 출생아수는 증가하는데 출산율은 줄어듬을 볼수있다. ( 노란색은 반대다 출생아수는 감소하는데 출산율은 증가다. )
이처럼 출생아수와 출산율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이처럼 출생아수는 증가하나 출산율은 감소함이 가능한걸 확인했고, 만약 앞으로 정말 출생아수가 단기간 소폭 증가하게 된다면
필자는 앞으로 2028년까지 출생아수보다 출산율에 관심을 두려한다.
물론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동시에 출산율이 증가할수도 있겠으나 만약 내 개인적인 추측처럼 앞으로 약4년간 출생아수의 일정부분 반등을 용인한다면
1998년생부터 45만대로 떨어지는 1차 운지대까지 여러분의 기다림은 혼인건수와 출산율에 집중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오류정정이나 반박 및 가르침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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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조선의 미래는 확정적이죠. 제 글의 요지는 2028년까지만 존버하면 완벽한 시마이니 혹시 모를 변수때문에 잠깐 딜레이 걸리더라도 느긋하게 인내하자입니다.
구출갤부터 봐왔다면 앞으로의 상승이 있다하더라도 이미 대세는 거스를수 없고 그저 일희일비하지않고 즐기면 된다는것을 알았을테고 혼인건수가 출산율 증가로 이어진다고 가정했을때 월별 혼인건수가 아닌 년도별 혼인건수에는 하락하거나 크게 차이가 없기때문에 지속적인 증가에는 의문이 있음
맞는 말입니다. 제 글의 요지는 2028년까지만 존버하면 완벽한 시마이니 혹시 모를 변수때문에 잠깐 딜레이 걸리더라도 느긋하게 인내하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2022년 2023년 총혼인건수가 보합수준이라 올해의 총 출생아수는 모르겠으나 하반기에는 위험할수있다는 점, 또한 2028년까진 주의해서 혼인건수를 지켜봐야할것이란 점 입니다. 대가리수가 너무 많아요. 발정제를 쳐 먹었는지 1991년생부터 1997년생까지 왜 저리 많을까..
또한 여자의 초산연령은 평균 32~33세로 이것은 만나이로 이미 90~92년생에 해당한다 게이가 우려한 연령대에 이미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수는 매년 최저치를 찍고 있다는점을 봤을때 단순히 그해에 태어난 인구가 많다고 그것이 출생아수 증가로 이어진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저도 그게 신기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성욕부산물 생성기가 3만5000쌍이 더 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혼인-출산이 보합-하락세 였던게 1995년생정도 이후부턴 체감인지는 모르겠으나 더 혼인이나 출산에 대한 의지와 욕구가 없으진것같아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글이.. 고맙습니다
4월은 별기대 안해야 겠군요 일단
이야 제대로 맞추셧네요 4월이 떨어지긴 했네요
님 분석력 장난아닌데 고닉으로 활동하시는게
오히려 좋은데 조선게분들 해피해피 조선 즐기실 동안 탈출 시간 주신다는 거잖아 착실히 시드 쌓아서 나가기까지 충분
7월 19일날 익명출산제 스타트하면 시즌 276945318호 망국 확정이라 눈에 보이는 지표상 상승은 그저 시간벌이 호재임. 조금이라도 빨리 깨달은 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기회를 주는 시간일 뿐 - dc App
익명출산제 시행하면 낙태아들 중 일부가 출산율에 반영되므로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증가할 수 있지만 이후 남자들이 결혼을 더욱 꺼리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며 혼인율 자체가 감소, 출산율도 동반 감소하게 될 듯 익명출산제 시행 이후 2~3년간은 소폭 상승하고 모두 망하는 것 정치인들은 나거한이 살아날 일말의 가능성조차 스스로 차단해 버린 셈. 어찌보면 대단함
출산율이 아무리 ㅅㅁ이라도 워낙 쪽수가 많아서 01년생부터 본격적으로 혼인-출산 단계에 들어가는 시기가 될때까지는 20만명을 마지노선으로 버티고 몇년간 퐁당퐁당할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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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