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개조선의 대부분 인간들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직업이
노력안하거나 못난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당연한 징벌이라함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 잘못으로 받는 벌이니
당연히 타인들에게 무시당하고
갑질 당해도 기분 나빠해서는 안된다며 개소리를 함
임금 인상하면 회사 망할일 있냐여 해선 안되고
월급이 밀려도 사고나서 다치든 죽든
전부 본인이 선택한거니 국가탓 사회탓 하면 안된다함
온갖 최악의 리스크를 감내하고 장시간 일해서
받는 보상이 최저임금 이라면
그딴 최저임금 안받고 모든 리스크를 쳐내는건
인간으로서 너무도 당연한건데
이걸 왜 지들이 뭐라고 강요할까?
애초에 절대 존엄성 있는 인간으로 안본거임
이 악마들의 장단에 맞춰줄 이유가 전혀 없다
이 장단에 안맞춰주면 악마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부모 등꼴 뽑아먹는 기생충"
"니 부모는 무직자인 너 때문에 당당하게 못다닌다"
이렇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담아 인신공격을 퍼부어댄다
여기서 웃긴건 마치 무직자들 부모를 생각하는 척하는데
인간대접도 못받고 고생하다가 월급도 못받고
언제 사고나서 다치거나 죽어도 보상 못받는 쓰레기 회사
에서 자기 귀한 자식의 목숨과 인생을 담보로
터무니없는 싼 임금에 일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다고?
정작 청년들 싼값에 굴리다 죽거나 장애인 되면
부모 등꼴은 물론 인생까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박살난다
그럼 또 당연하듯이 그건 못나고 노력 안한 니자식 탓이라
보상해 줄필요 없다고 조롱할게 뻔한 새끼들인데
이게 과연 남의 부모 등꼴을 걱정하는거임? ㅋㅋ
(정리하자면 싼값에 니자식 부품으로 갈아버리고
고장나면 내팽겨 칠테니까 아쉬우면
부모인 니들이 주워다가 수리하던가 알아서해)
그냥 니 자식 별로 안귀하니까 숨기지 말고 내놔라며
무직자들의 부모를 원망하는게 진짜 속마음이다
이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강제징집과 뭐가 다른가
다른점이 딱 하나 있다면 강제성이 전혀 없음
아무런 힘도 없는 노친네들의 울부짖음 개짖는 소리 또는
아무런 강제성도 영향력도 없는 완장차고 갑질하는거니
그냥 무시하면 된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