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브 쇼츠 영상 댓글을 보는데
내용은 500억 자산가가 호텔음식 먹는거였음
채널제목이 장사의 신인데 그냥 동네아저씨처럼 편하게 먹음
근데 댓글들 상태가
"천박하다, 교양이 없다"
"젓가락질 저렇게 하는데 자산가?, 졸부는 티가나네 ㅋㅋ"
"개진상이네, 돈만 많지 못 배운거 티나네"
"근본이 없네, 중국인이네"
역겹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았다.
왜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교육을 받은 애들 대부분은
항상 화나있고, 정형화된 사고만을 장착하고, 타인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지 못하는 걸까?
뭔가 꼭 한 가지만이 정답이라는 사고에 갇혀있음.
타인의 사고 방식과 삶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강제적으로 일체화 된 관념으로 수정, 변경시키려고 발악을 함.
내가 잔고에 500억을 갖고 있든, 1000원을 갖고 있든
'항상 교양과 품격이 있어야하며 예의정갈하고 졸부 티를 내지 않으며 깔끔하게 양복 차려입고 근엄해야함'
이게 조선인 마인드 중 핵심인 거 같다.
이러니까 OECD 가계부채 1위, 명품소비 1위 같은
허례허식의 지표들만 가져가지.

위 유튜브 뿐만이 아니다. 어느 컨텐츠를 가든 남들과 일심동체가 되지 않으면 이상한 놈으로 몰아감. 그게 게임이든, 웹툰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예능이든 모든 곳에서.
이 ㅈ같은 나라에서 가져야 하는 것은 "그럴수도 있지" 라는 포용과 관대함인데  수십 년을 걸쳐 속 좁고 개인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인 이 나라는 절대 불가능하며 앞으로 멸망할 일 밖에 없는 것 같다.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박혀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탈조선식 마인드를 장착해서 건강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