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현재의 출갤에서 어느 유동이 예전에 썼던 글을 내가 그대로 퍼온 것이다
1위 : 홍콩(0.75) (2022년에 찍음)
0.75의 전설
동시기의 0.78명의 역대 최저를 찍은 한국조차 확실히 이겨버림
홍콩은 그래도 본토인 중국에서 인구 유입이 되니 상관없지 않냐는 말들도 있으나
문제는 토종 홍콩인들이 인구수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많이" 빠르게 소멸당하고 있어서 문제다.(여기서 훨씬은 절대로 과장이 아니다)
홍콩은 그것도 출산율이 0명대(자세히는 0.9명대) 였던적이 1999년 정도부터 현재까지도 상당히 많은
유서깊은 저출산의 전설급 끝판왕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저출산 상태로도 놓고봐도 한국을 훨씬 뛰어넘는다.
한국이 아무리 출산율을 개 조져도
진짜 확실히 전국 합계출산율 0.4명대, 0.3명대 등등의 극단적인 수치를 몇년 연속으로 찍지 않는 이상 누적 출산율로 거의 메번 한국보다 낮아왔기 때문에
당분간 한국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다..
국가를 다 떼어놓고 지역, 행정구역 등으로 놓고보면
국가로만 따지면 출산율 뒤에서 1위인 한국이지만
그런 한국조차도 유일하게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유일한 행정구역이 홍콩이라고 할 수 있다.
2위 : 동독일(0.77) (1994년. 현재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지 30년가량 지난 나라)
최저기록 0.77명으로, 0.78명찍은 한국이랑 딱 0.01명 차이남.
지금은 물론 서독에 통일되고 흡수되어 망하고 없어진 나라이지만 이 역사적 기록만큼은 크게 남아있음.
물론 이 0.77명인 2위 기록은 이것보다 더 낮아져있을 내년의 한국의 기록에 의해 지고 3위로 내려올 예정이다.
3위 : 한국(0.78) (2022년)
이건 이견이 아예 없음. 인구 5천만 이상의 선진국 중 출산율이 1도 안되긴 커녕 0.8도 안되는 유일한 나라. 심지어 이 한국보다 더 위에 있는 1위, 2위의 나라들, 그리고 후술될 4위 5위의 나라들은 전부 정식 국가가 아니거나, 그냥 도시 국가 취급받는 도시 지역이거나, 이미 망한 나라 정도일 뿐임. "즉 주권 가진 국가들 중에서는" 명백하게 세계 뒤에서 1위인 유일한 국가.
물론 이게 최악이 아니고 2023년인 올해들어 더 내려갈 예정이다
4위 : "마카오" (마카오 역사상 출산율 최저기록을 찍었던 2003년 당시의 출산율 0.79) (2003년)
홍콩이 0.9명으로 최저를 찍었었던 2003년 당시, 그 홍콩을 저출산율로 한수 더 위로 이겨버린 중국 행정구역.(도시국가 취급받는) 저 0.79명을 찍은 것이 마카오의 제일 최저 기록임. 저 이후로는 다시 차차 0.8을 찍었다가 다시 결국 1명대를 회복하고, 그렇게 2020년 기준 1.07명인 상태
다만 0.79를 찍은게 2003년이라서, 지금은 2023년이라 저런 출산율을 찍은지가 20년 이상 되었다보니(그 외에도 0.8, 0.9명대를 찍은 년도들도 꽤 있다보니)
마카오 자체가 토종 인종 자체가 유입된 중국인들 말고 진짜 찐 마카오인들은 청년 수가 거의 멸종에 가까운 수준으로 부족해져서
상태가 매우 좋지않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는 거의 저출산율적인 경쟁으로
렝가 vs 카직스의 대결급 수준으로 경쟁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2022년도 출산율 기준으로 현재의 마카오는 출산율이 1명 이상 정도다.(1.03정도) 물론 그래도 이전에 0.79, 0.8 등등의 최악의 수치를 몇번 찍었었기에(이당시에 한국은 1.1~1.2명대였으니)
지금와서 토종 마카오인들이 사실상 반 소멸당하는 수준의 영구적 손실을 입은..행정구역이다
5위 : 대만 (2010년 0.89명, 그리고 2022년 기준 0.87명. 이 0.87명이 대만 역사상 역대 가장 최저기록임) (즉, 2010년, 2022년)
대만은 정식 국가로 un에서 인정받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출산율 정보를 찾기 힘들지만, 2010년 당시 출산율 0.89명으로 전세계 꼴찌를 찍음. 하지만 이는 이 년도에만 그랬을 뿐인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이후 1명대를 다시 회복하게 됨.
하지만 2022년 기준으로 0.87명을 찍어서 그때 기록을 상회하게됨. https://kr.rti.org.tw/news/view/id/4223
그나마 앞의 사례 국가 내지 지역들이 전부 0.7명대 찍은 걸 감안하면 그나마 그 나라들이나 그 지역들보다는 0.1가량, 즉 한수는 더 나은 상황.
물론 0.7명대보다는 한 수 더 낫다고 쳐도 0.7명대보다는 나을 뿐 여전히 1명 미만인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구적 측면에서 여전히 심각한 위기임
한국과의 저출산 경쟁 상태로는
2016년까지는 한국이 확실히 대만보다는 높아왔고,
2017년부터 한국이 대만에게 출산율로 지기 시작한 건 2017년부터이기 때문에
17, 18, 19, 20, 21, 22, 그리고 올해의 23까지는, 즉 7년 연속으로까지는 대만이 한국을 출산율로는 7년 연속으로 이기지만
그 이전까지는 대만은 항상 한국에게 출산율로 10년 이상은 져온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이 출산율 1.2명대 이상 ~1.3명대일동안 대만은 죽 1.05명대 이상, 1.1명대 이상 정도였음. 그 중에서도 2010년의 경우엔 한국이 1.23명일동안 대만은 0.89명으로 확실하고도 완전히 한국이 대만을 출산율로 압도했음)
즉, 정리하자면 일단은 대만이 한국을 출산율로는 이기고 있는 상태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이전부터 이미 대만이 한국보다 저출산 상태가 더욱 심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대만 = 한국 수준으로 봐도 좋다.
이 저출산율 또한 렝가 vs카직스급의 경쟁 상태라고 봐도 된다.
다만 최근 기준으로
확실한건 대만은 아직 0.8대 밑으로는(0.7대 구간대로는) 내려가진 않았으나
한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0.7대를 2번 연속으로 찍은 것이라서
아직까지 한국이 조금은 불리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별로 그리 크게 불리하거나 하지는 않은
한마디로 한국 입장에서는 할만한 상대일 수 있다.
홍콩 동독은 홍콩보안법, 통일이라는 국가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질 사건들이 터졌는데 한국은 그런 거 없이 저기에 비비는 게 웃김
그리고 홍콩은 도시국가인데 한국도 서울만 놓고 보면 홍콩 출산율보다도 30% 가량 낮고
서울이 0.59인데 홍콩이 0.75면 뭐 15 이상 높긴 하지..도시만 놓고보면 그렇긴 한데 한국이 서울만 있는것도 아니고, 서울은 그저 한국인 5.5분의 1의 인구만 모여사는 지역일 뿐이고.. 전국으로 놓고보면 홍콩에 많이 지긴 지니까..
홍콩은 엄밀히 말하면 자치구고 동독은 통일 이후의 동독 지역 출산율 대만은 정식국가로 인정한다쳐도 여전히 조선이 제일 낮음 - dc App
정식국가로 놓고봤을때 이거 좀 애매한건 대만이 한국보다 출산율 높을 때가 있는만큼 한국도 대만보다 높은 때가 진짜 많아왔어서 그냥 둘다 거의 같다고 보면 됨
특히 2010년에 대만이 0.89(자세히는 0.895) 였는데 이때당시에 한국은 1.23 찍었어서 훨씬높았었음 2011년이나 2012년에 대만이 1.1명 1.15명 이렇게 찍을동안에도 오히려 한국이 1.25명 1.3명 이렇게 찍어서 그때도 한국이 대만 이겼고...그러다가 2017년부터 한국이 다시 조금씩 지기 시작함
도시국가들 제외하고 망한 국가제외하고 나면 한국과 정상적인 경쟁상대는 대만뿐이라고 봄
맞음.. 근데 이거도 사실 출산율로는 대만한테 지고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