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이나고 당연히 한국말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하라고 해서 비상구 계단으로 가는데, 놀랍게도 다들 이 상황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더라 얼마나 안전 불감증일까, 아니면 죽어도 좋다는 걸까 생각하게되더라.
대단한 조선인들이군.. 유사시 무붕이만 생존에 성공할 것이 증명되었으니 다행이다. 다치지 말기를
고맙슴ㅎㅎ 일본 첫 여행 다녀와서 이틀째에 이런 것을 겪으니 어질하네... 화재시 엘리베이터는 금지인 것을 교육받아도 무시하는 모습은 너무 기괴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고마워 ㅎ, 아니 진짜 큰 화재면 어떻게 엘리베이터 타고 죽을 생각했는지 모르겠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고맙다 진짜... 나는 바로 계단타고 갔는데 타 ㅈㅅ인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를 정도로 기괴했음;;
불은 왜남?
아직 정확히는 안나왔는데, 흡연충(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자기방에 남겨둔 담배로 추정하고있음
나도 무지해서 물에수건 적셔서 나가는 것 뿐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운이 좋았고 나에게 울리는 경보음 같은 일이었는 것 같음
별거 아니겠지 하는 안전불감증, 남들이 다 하니까,하라고 하니까 같은 심리가 저기에도 적용된게 아닐까
역시 불감증의 나라 하긴 비화재 경보 울리는 것도 짜증난다고 울리지 말게 하라고 항의하는데 ㅋㅋ
큰 일 치렀네. 고생했다. 위기대처능력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