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며 마트며 물가가 너무 저렴하고
드럭스토어만 가도 저렴한 가격에 정말 온갖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굳이 인터넷 쇼핑을 해야 할 이유가 아예 없어짐
그냥 집근처 널린 가게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사면 끝
일본 오기전에는 일본 아마존 엄청 쓸 생각으로 두근두근했었는데
처음 한 달 정도나 이것저것 샀고 지금은 걍 인터넷 쇼핑을 한달에 한 번 쓸까말까네
참고로 로켓배송은 아무리 빨라도 반나절에서 하루 이상 걸리는데
여기는 그냥 집 오는길에 사면 1분컷임
나말고 젊은 일본인들도 대다수가 인터넷 쇼핑몰 별로 안 씀
뭐 모니터, 책상 이런 거 아니면
일상용품을 거의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구매함
하긴 생각해보니 굳이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택배받는 그 과정을 왜했어야 했나 싶음
근데 한국에선 오프라인이 말도 안 되게 비싸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도 큼
나는 가끔 컵라면이나 냉동식품은 시키는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마트에서 떨이하면 훨씬 싸서 그리 자주는 안사는듯
유통<<나거한개조선 가격폭등의 주범ㅋㅋㅋ
한국이 배달 택배가 성공한건 가격 때문보다 게으르고 운동부족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라 봄
일본 갈때마다 꼭 마트에 가보는데, 그냥 동네마트인데 너무 저렴하고 도시락처럼 파는 음식들이 퀄리티가 너무 뛰어남. 24시간 하는 마트 밤에 갔더니 스시 10개쯤 든거 할인해서 400엔 대에 삼. 그에 비해 나거한 마트는 편의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