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11리 어렸을때 생각보다 엄청 고생하진 않았다. 전쟁겪은 분들이 개고생했지" 어머니도 공감하시더라 약간의 충격이었던건 이 세대들 대다수는 전쟁세대에 자아의탁해서 본인들이 개고생했다고 믿는다는걸 새삼 깨달은거랄까 imf도 자영업하는 사람들이나 개고생했지 일반 서민들은 큰 체감 없었다던데
개고생했다고 착각하는건 문명이 급속도로 성장해서일까 "나때는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으니까 니들보다 그만큼 고생함" 딱 이 심보인거 같음
고속 성장에는 단점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맞음 기득권 꼰대들 특징이 요즘 젊은 애들은 해외여행도 가고 스마트폰도 쓸 수 있고 거기에 꽂혀있더라
내가 충격받은게 지금 586들 추억의 도시락이라고 고깃집에서 팔거든?? 막 소세지랑 햄 들어간거?? 학교에서 싸가지고 와서 종종 먹은 음식일텐데 걍 내가 급식때 먹던 급식보다 맛있음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