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자본의 회전에

여태 싼 값에 노동하는 노예들의 착취 지분

즉 돈을 버는 과정만 생각했음

싼값에 일하라노 일하는건 신성하다노 타령 지겹게들 들었을테니 설명은 생략함

근데 돈벌고 쌓기만하면 자본이 굴러가지 않음

실제로는 한국의 자본은 돈벌어오는 노예와 함께 그 노예 피를 빠는 가정의 소비지분이 함께 굴리는 것이었음

노예는 벌고 가족은 쓴다

이게 한국의 여태까지의 메타였다

이걸 유지하려고 가스라이팅을 조지는거기도하고 ㅇㅇ

그런데 이제 자식을 안낳는건 둘째치귿 결혼을 안함

그럼 이제 어떻게될까?

벌어다준 돈 쓰는게 자기 임무인줄 알던 가정주부니 뭐니 하는 인간들의 숫자기 줄어들거임

또한 미래설계를 설거지로 상정하고 돈 마구쓰던 예비 주부들도 돈줄 졸라매거나 좆되겠지

결국 1인가정이 늘어난다는건 1인가정에 맞춰서 소비패턴이 볂ㆍ다한다는걸 의미함

결혼? 안할거임 아기? 필요없음

이런데 왜 돈벌어서 남이 씀? 나하고싶은거에 돈쓰게됨

결과적으로 이 나라에서 년들이 발휘하던 권력의 한 축이던 소비력의 근간이 점차 파괴될거다

결혼안한(혹은 못한) 늙은년들도 곧 지 애비 돈줄 마르게될거고

돈쓰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살 주부들은 줄어들겠지

이걸 막기위한 법제도적, 사회적 모든 방법의 발악이 있을 예정이다

남성한정 싱글세같은 말도안되는 시도도 충분히 있을거라고본다

하지만 결국엔 한국이 못버틸거다

좆같게굴면 눕는 인간들만 늘어날테니까

고생해서 돈없는것보단 누워서 돈없는게 나은건 아무리 강요해도 바뀌지않는 사실이기때문에

남이 벌어온 돈으로 써제끼면서 그 돈 벌어온 사람 경멸하는 정신나간 사회분위기가 아무 위화감없이 받아들여지는 미친 세상이 앞으로 몇년이나 갈지 두고봐야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