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삭제함. 모 가수가 여초발 용어 쓴 걸로 논란된 것에 대한 '그' 위키 문서임)



남자 의견은 짤막하게 인용되고(여자 의견과 대조하기 위해) 여자 의견은 남자 의견의 몇 배 길이로 쓰이는 현실. 가수가 어떻게 행동했고보다 난 저 의견 인용의 길이에 주목한다. 분량이 의도를 드러낸다.

이 길이 격차가 한국에서의 성별 격차를 잘 보여준다 생각함

문장 뉘앙스를 보면 어떤 성별이 주도적으로 여론을 만드는지 알겠지.

한국에서 남자는 괴물이 될 수도 없을 거다. 괴물이 될 시기, 현 젊은 남자들이 나이 든 시기엔 지금의 노괴 한녀가 86 역할을 하며 지금 젊은 남자들을 멍석말이 할 거다. 사회 자원과 미디어 권력을 몰아 받은 뒤, 그 시기의 젊은 계층을 전부 포섭해 남자를 멍석말이하고, 남자들이 해온 희생을 아무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 것이다.

희생해주지 말아라.
남자가 괴물이 될까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냥 원천적으로 불가하다. 지금 한녀들이 왜, 희생하지도 않은 자기들이 어머니 세대의 희생 운운하며 돌려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나?

그 시기의 젊은 남자도 그렇게 될 거다. 바로 페미니즘 광전사 세대 한국 여자들에 의해서다. 얼마 안 되는 보잘것 없는 보상이라도, 격차는 상대적 가치라는 사실을 잘 알지 않는가? 그래서 조선게들이 집게질하고 서열질에 미쳤단 사실도.

결국
진자 운동처럼 대극에서 대극으로 가는 거다.
지금의 젊은 남자가 다른 세대를 착취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기의 젊은 남자가 보상을 몰아 받을 거다.

그게 언더도그마가 작동하는 방식이고.
여기서 남자가 지금의 한녀들처럼 미래 세대를 착취하고 괴롭히려면, 많은 머릿 수와 자본이 필요할 텐데, 나가고 눕고 자원을 못 받는 터라 원천적으로 그게 불가하다. 노동력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 골든타임 호흡기마저 뗀 지금, 가치 책정하는 한국은 아직도 젊은 남자 노동력을 반 푼짜리 취급도 안 한다. 구제금융을 인구 배당기의 체력으로 억지 극복한 관성 때문이다. 가치가 헐값으로 책정되니, 동원할 자본도 그런 취급을 받게 될 거다.

한 갤러가 남자가 괴물이 되어 피해의식과 희생을 명분으로 삼은 문제적 존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글을 썼는데, 난 정상 사회라면 그게 근거 있는 이야길 거라 생각하지만 한국에선 아니라 생각한다. 이미 86과 한녀의 케이스를 통해, 한국 사회가 향하는 방향이 어딘지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이것에도 관성이 작용할 거다. 진행하는 방향의 반대로 힘을 가하면 멈출 뿐이지만, 그 방향으로 계속 힘을 가하면 가속한다는 감각만은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그게 전진한다는 착시가 된다.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모르는 것이다.(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인 이유는 사회 자본을 한녀가 다 잠식했기 때문이다. 지금 남자들이 자꾸 들끓는 것? 전면전으로 들어가면 어차피 한녀들은 다시 송곳니를 드러낼 거고 86의 비호 아래 패악질을 부릴 거다. 그 전에 알아서 해소하고 할 이야기 하라고, 적당히 무관심한 스탠스 유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적당히 불타는 걸 막으면 반작용이 생긴다는 걸 학습한 정도에 지나지 않는 거다.

한국이 이리 기형적인 이유는 기형적으로 발달해온 사회기 때문이지. 세계 속의 어느 나라보다 기형적인데, 예측할 때 기존의 정상 사회 구조로부터 케이스 스터디 한 걸 바탕으로 하니 결과값이 항상 틀리고, ‘상대적 국뽕’이 되는 거다.

내가 봤을 때 한국 남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적을 자기들 수준의 도덕적이고 정상적인 인간이라 상정하는 사고 방식이 기본이라는 것이다.

이길 일도 없고, 이기더라도 이미 그땐 패악을 부릴 자본도 없다.

그저 어떤 상황이 도래해도 다른 이들을 해하지 않고 자기를 지킬 수준의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자.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삶에 남을 것이 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