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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님들은 이 괴물이 소리를 내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삼일에 한번 패서 봉인을 유지했다고 함..


그러나 게으른 후손들은 그 전통을 지키지 않았고..


결국 그 봉인은 풀리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