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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가 나는 것은 어디든 그럴 수 있다고 봄.

근데 사후 처리가 진짜 개판인 듯.

제대로 누가 책임을 지려고 하는 걸 못봄.

양심이 있으면 이건 내 선에서 감당 해야하는 일이고 내가 책임져야한다고 굳게 받아들이는 꼴을 못봄.

본인 하나를 안위하기 위해 회피하고 거짓말하는 건 그렇다 쳐, 인간이 대부분 그러니까

근데 자기 동료, 부하, 후배 크게 보면 자기 조직까지 피해보고 장기적인 문제가 올 수 있는데도 책임 지려는 꼴을 못봄




어느정도 배웠다고 말하고 명예가 있다고 보이는 지식인이나 고학력자, 전문직 인간들도 그렇다는게 놀라운 듯

눈앞에 조금의 이익을 더 가져가려고 신용을 버리고 신념을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중국에 돈 더 준다고 기술 빼가서 넘어가서 결국 통수 맞는 사람들 봐 ㅇㅇ 진짜 덜 심한 중국이다




일본은 살인자나 흉악범죄자 가족들이 이지메 당하고 피해본다고 그러지.

물론 가족까지 괴롭히는게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커뮤니티에서 신용을 잃은 사람은 발 디딜 곳 없다는 압력이 존재하는게 그래도 낫다고 봄.

내가 아니더라도 내 자식이 지역사회에 피해를 줬다면 내 잘못이라고 받아들이고 죄송하다고 하잖아 ㅇㅇ

우리나라는 반대임 ㅋㅋㅋㅋㅋ

금융을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신용사회도 아니라고 봄. 그러니 쉽게 사기치고 피해 끼치고 또 어디선가 다시 또 사기치고 피해 끼치고 살지 ㅋㅋㅋ

내 업계도 고의부도만 4번 낸 사람 있고 매번 십억대가 넘었음.

근데 부도 몇번 낸 인간하고 왜 거래하냐고 물어봐도 그냥 하다보니 하게 된다고 함. 회사도 당장 돈 들어오니까 거래 다시 하고 그런 ㅋㅋㅋ

눈 앞에 작은 이익 보려하다 또 부도맞고 크게 통수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