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제대로 된 축제가 거의 없음 ㅇㅇ
서구 유럽이나 일본, 미국 이런 곳과 비교해서도 제대로된 지역 축제가 없음.
도시 축제조차 없음. 국가적 축제도 없음.
그러니까 월드컵에 열광하고 집단 시위에 열광하고 그냥 집단으로 모이는 거면 그냥 그거에 미치는 거임.
천하제일 추모대회 열리는 것도 슬퍼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들 잔뜩 모여서 벌이는 그 고양감을 즐기는 거임
그러니까 맨날 집단으로 시위하고 집단으로 장례하고 집단으로 추모하고 떼로 모여서 난리를 치는 거다
광우병때 중학생때 나가봤는데 나는 시위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진지한 생각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꾕가리 치고 북치고 술마시고 놀자판이더라 ㅇㅇ 딱 알았음. 이새끼들한테는 축제라고
걍 아나키즘, 광란, 집단 축제를 벌이는 거임
사람들이 시민들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다같이 모여서 즐기고 노력하는 무언가가 없음
일본만해도 지역마다 지역축제가 엄청많고 지역마나 같은 축제도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일년에 축제가 몇개씩 있음
우리나라는?
그냥 지자체에서 어설프게 대충 아무거나 따라하고 트로트 가수들 불러서 노인네들 공연 보여주고 세금으로 표사는 용도임 ㅇㅇ
그러니까 축제 수준이 나아지질 않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관광객 눈탱이칠 생각만 하는거지 ㅇㅇ
지금 이 추모 분위기? 평소 그렇게 사이코패스 같고 소시오패스 같은 애들이 왜 갑자기 눈물을 보이고 슬픈척 하겠음?
그냥 다같이 슬픈 척하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고 보면 된다 ㅇㅇ
이 나라는 '집단 광기 = 축제'인 나라임
은하철도999 장례식 별 생각나노
아나키즘이란 단어가 아깝다
내가 본 광우병 현장은 순진하고 멍청한 놈들의 아나키즘 환상이 실현된 곳이었음. 차도 없고 도로를 점거하고 마음대로 노는 곳
아나키즘은 평화를 전제함 무정부에 혼란상태를 뜻하는게 아니고